둘째를 고민하다가 순딩님글을 보고 (닉언죄송합니다 ㅠㅠ) 오유에서 들이게 됐네요.
오자마자 쉬하더라구요 패기에 놀랐습니닼ㅋㅋㅋ
보통 낯선곳에 오면 바들바들 떨고 식음전폐하고 구석에만 이틀은 있어야 고양이인데...
덩치큰 첫째한테도 절대 지지 않고 깡패입니닼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예방접종 맞추러 갑니다! 내일만큼은 순하길;ㅅ;
https://cohabe.com/sisa/377312
오유에서 분양받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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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패기에 추천하고싶지만 이용시간 ㅠㅠㅠ
애기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지내셔요!
넘이쁘네요
고양이 적응력 좋네요...
그러고 보면...
집사와 잘 맞는 고양이가 있나봐요.. 진짜 묘연 같아요...
저기... 추천은 정회원만 가능한가요? ㅠㅠㅠㅠㅠㅠ(주륵)
정회원은 어케됩니까?
첫째아이가 아주 맑고 고운 털이네요
둘째아이의 눈빛은 해맑고 개구지고요~
헉 저도 치즈 폴드 첫째 모시면서 이번에 둘째 새로 들였어요! 상황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그나저나 첫째랑 둘째랑 잘 지내나요? 저희 애기들은 서로 본체만체ㅜㅠ
고양이들의 미묘한 거리감이 귀엽네여ㅋㅋ
으앗!! 첨 델꼬 갔을때 긴장하드니 잘 적응하고 있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10/5 !!!!!!!!!!!!!!!!!!
첫번째 사진 ㅋㅋ
옆구리에 꼭 붙은 둘째랑,
이건 뭐야 하는 듯한 표정의 첫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