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 인성 글러먹은 여자애들은
김태희가 와도 인간취급 안했는데
내 앞에서는 남자답다. 멋있다.
강단있다.
했던 같은 동기 남자애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애한테 카톡 엄청 보내고
엄청 찍접거리고
결국 나중에 나만 이상한놈되는 -_-
그 퀸카가 나한테 와서 한다는소리가
"왜 오빠만 나 싫어해요?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요?
라길래
"응 너 애들 등꼴 빼먹는 된장녀잖아" 해서 ㅋㅋㅋㅋ 대판싸웠었는데
하여튼 이쁘면 저렇게 달라드는 남자들이 넘치는 세상이니
된장녀, 김치녀 욕할꺼없음.
다 남자가 만드는거..
면전에 대고 응 너 애들 등꼴 빼먹는 된장녀잖아 이랬다고요? ;;
진짜 걔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드라마 나오는 된장녀처럼
지갑 안들고 다니고 맨날 얻어먹어요.
전 저런애들 인간 취급안해서요 ㅎ
앵간히 이뻤나보네요 ㄷㄷ
저희대학 탑이였죠 ㅎㅎ
마약 빨고 아무런 자숙도 없이 아이돌 가수 데뷔 진행 시키는 소속사나, 그걸 받아주는 국민들이나.
그냥 아주 개판인듯. 방송국에서 방송이라도 시켜주면 그냥 유승준도 출연 시키자. 엠씨몽도 출연 시키고 조형기도 출연시키고 고영욱도 예능 출연시키자.
저 소속사란 새끼들 더 어이 없는게, 어제 카페에서 어떤 배 나온 아저씨가 20대 어린 여자 두 명이랑 얘기하는데 무슨 yg가 어쩌고 걸그룹이 저쩌고 하길래 들어 봤더니 걸그룹 지망생 여자애 두 명 앉혀두고 얘기하는거였음. 곧 음반 발매 할 것 처럼 얘기하는데 웃긴건 서로 처음 보는 것 같더란 ㅋㅋ
아무튼 얘기하면서 나온 것 중 하나가 그때 한창 한서희가 실검 1위할 때였는데 그거 언급하면서 이게 다 인식의 전환인거라고 이렇게 마케팅만 잘 하면 다 성공 할 수 있다면서 한서희가 죄 없는 것처럼 얘기하더란. 엔터테인먼트 새끼들 진짜 문제 많은 것 같음. 아무리 이뻐도 사람들이 모르면 다 소용 없다고 한서희처럼 유명해지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와... 뒷통수 한 대 갈겨 주고 싶더란. 나이 처먹을 만큼 처먹은 새끼가 어린 여자애들 앞에서 그딴 소리나 하고. ㅎㅎ
이쁘면 살인을 해도 찝쩍대는 놈들 꼬입니다~ ㅎㅎ
ㅂㅅ ㅅㄲ들~
대학때 놀란게 뒤에서는 나쁜년 죽일년 된장녀라고
그렇게 욕하면서 앞에서 암말못하고 사주는 애들보고
아 저런애들때문에 이쁜 애들이 콧대가 쎄구나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