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 디자이너는 벨기에 유학시절 싸움닭이 되어서 돌아왔다는....
모 여행프로에서 찍힌 벨기에 소녀들의 동양인 비하 포즈죠.
방송에서는 뭣도 모르고 방영했는데 알만한 시청자들은 저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인사가 아니라
동양인 비하 포즈였다는게 알려지면서 좀 시끄러웠죠...
미국 대통령까지 희화화한 벨기에 언론.
이거 때문에 유럽전체가 시끄러웠습니다.
벨기에 외무무장관의 흑인 분장....이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당시 벨기에에서도 시끄러웠다고 하네요.
나이지리아출신 작가는 이 행태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다고..
유럽 열강들이 아프리카 식민지한건 다 아시겠지만 보통 영프이탈리아가 주로 그랬다고만 알려져 있지만
벨기에는 그에 못지 않은 더 심한 인종청소를 할 정도라고..
천만명의 콩고인들을 학살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일 못하면 손목 자르고 그래도 사용가치 없으면 죽였다는 기록이 있죠.....
1958년에 실제로 존재한 벨기에 흑인동물원.
흑인 여아를 우리 안에 넣고 실제로 구경했다고 하네요.
박준형이 엇그제 벨기에 브뤼셀 도시 한복판에서 당한 백인들 시비가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썅놈들 사죄는 했냐
벨기에 나라 자체가 작아서 관심들이 없는거죠...저런 작은 나라가 악독한 짓을 했다는 걸 모르는 거죠.....
작은 나라가 은근 고약함...
저기에 is 한 무리 넣어주고 싶네.
백인들 스스로 우월감 갖고잇는게 젤 이해안됨.
영화 태양의 눈물... 르완다 내전을 배경으로 한건데... 벨기에가 식민지배하면서 민족갈등을 부쳐겨서 내려온거죠...
우리가 그냥 유럽소국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전에 영국 프랑스 못지 않게 나쁜짓 많이 했죠..ㄷㄷㄷ
이런 개 신발 같은 놈들....gdp도 국방력도 쪽도 안되는 것들이...인종차별은 무슨...
벨기에 콩고인 학살은 세계사에 유명한다는..
이게 벨기에의 왕한테서 받은 직접적인 학대 및 학살로...
같이 잔인했던 서구권이나 미국에서 말릴정도..
당시 인구대국이던 콩고인의 인구를 크게 줄였던 ㅆㅂ 스러운 일
한국 여인들에게 벨기에는 쵸콜렛과 와플의 아름답고 작은 유럽의 로망의 나라라고 인식되어 있죠.
남자도 그렇죠 뭐..
여기서 "한국여인들"에게란 단어는 안쓰시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아..하긴 그렇긴 하네요.
아..... 너무하네요ㅜㅜ
야만의 국가. 벨기에
지네 나라 자체도 웃겨요
북쪽은 네덜란드언어 쓰고
남쪽은 프랑스언어 쓰고
독일어 쓰는동네도 있고..
지역감정 젤 심한 나라중 하나
지네나라 언어조차도 없군요...근데 왜 저러는지.....
예전에 비정상 회담에 시끄러운 벨기에놈 나올 때 마다 불편했는데....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벨기에 콩고인학살 글 확산 될 즈음에 슬그머니 빠지더만요.
이런거 때문에 개인의 한명에 감정을 풀어 족치는 거는 문제가 되겠다만
벨기에 나라에 대한 인식과 관광 계획은 분명히 영향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헐..
벨기에산 초콜렛이 명품초콜렛인줄.
이제 안먹어야지.
어이구 무시라...
왜 디자이너 남자들은 하나같이 게이같이 해댕기나몰래
스텔라 맥주가 벨기에꺼 맞죠~?
스텔라 좋아해서 주구장창 고거만 마셨는데...
맥주 바꿔야겠네요...ㅎㅎ
벨기에산 모두를 불매....
심지어 스머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