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순해명/변명시 행동특징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3인칭 시점으로 묘사
두서가 없다
손짓이 크다
김광석사망사건은 공소시효가 끝나서그런지
이 사건에 대한 질문에는 심지어 여유로워 보인다.
자신의 정보에 대해서는 굉장히 민감하다.
(대한민국은 문제가 많다)
김광석사망소견서는 자신의 열람외에는 법적으로 모두 차단
선택적 기억 -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반바지 입은 것까지 기억하는데, 대부분의 상식적인 질문에는 경향이 없어서 잘 모르거나 기억이 잘 안 난다. 모른다.
* 가족에 대한 묘사 및 호칭
딸(고김서연)에게 장애우라는 반복적인 표현
남편을 김광석씨라 호칭
* 딸(고김서연)사망에 대한 해명
딸이 갑자기 죽어 경황이 없었다.
경황이 없어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미국에 주류가게를 열었는데 그로인해
자신의 일이 바빠 가족들에게 알릴 시간이 없었다.
하와이 술집 일때문에 바빠 과태료받고
6개월 후에 신고했던 것 같고
경황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
사망신고해야되는지도 몰랐다.
장애우 키워 보았냐, 힘들다.
재산/로열티 문제도 있고해서
서우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말하려고했지만
연락이 오지않아 말하지 못 했다.
딸의 사망의 관한 의혹의 연계선상에 있는
인접저작권에 대한 소송에 관한 질문에
모른 척 손해배상소송건으로 대답을 일관한다.
서연이가 크면 주려고했고
이 것도 문제있으면 가져가면 될 것 아니냐
서해순모친도 몰랐고
당시 고김서연의 피고인 소송건의
담당변호사도 몰랐다.
김서연의 죽음은 오로지 서해순만 알고 있었다.
* 고김광석 사망에 대한 의혹재기에 대해
119부른시간 50분
층계에 기대어 있었다.
힘없이 축처져 자는 줄 알았다.
"살아있는 줄 알고,," 응급조치했다.
10년되어서 오래되어서
자살했다고 한 기억이 없다.누가 그랬냐
경황이 없어서. 인터뷰를 많이해서 뭐~
혼자였다고 증언했는데 그 자리에서 2종류의 담배가 발견되었다.. 순간 당황하며
"나는 안 피웠는데, 누가 왔다가 갔나"
이 인터뷰는
김광석과 그의 딸 김서연의 죽음에 대한 의혹의 극히 일부라는 점..
https://cohabe.com/sisa/377136
서해순 - jtbc 인터뷰 정리
- 토토 - 신나게 뛰자. [6]
- 하영예존 | 2017/09/26 08:14 | 2101
- 사귄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42]
- 추월色 | 2017/09/26 08:13 | 4811
- MB와 찰스 소오름...퍼즐이 하나하나 맞춰져 가네요 [14]
- 야다 | 2017/09/26 08:06 | 4284
- 문통의 셀카찍는 방법 [31]
- 좋아좋아아주좋아 | 2017/09/26 08:00 | 1995
- 대한민국의 흔한 여경 [8]
- 카우™ | 2017/09/26 07:59 | 2644
- 금으로 떼운게 떨어졌는데 다시 붙일수 있나요? ㅠㅠ [20]
- Qpid..♡ | 2017/09/26 07:59 | 4480
- 짤방설현 !! 예쁜 모습 JPGIF [19]
- 송중기 | 2017/09/26 07:58 | 5192
- 유경근 수의사 페북, [4]
- 언제나마음은 | 2017/09/26 07:56 | 3839
- 요즘엔 약발로 버티네요..ㅠㅠ [3]
- №.1㉿™ | 2017/09/26 07:56 | 2737
- 문화김밥 완성했습니다 jpg [69]
- Hautbois | 2017/09/26 07:56 | 5632
- 미놀타 cle는 어떤카메라 인가요? [12]
- Yokilo | 2017/09/26 07:48 | 2138
- 서해순 - jtbc 인터뷰 정리 [6]
- 放下 | 2017/09/26 07:45 | 4031
- 다시 만난 시골개 ~~ (폭퐁성장) [7]
- 모노드라마. | 2017/09/26 07:45 | 5206
- 오늘 아침식사 [6]
- 카우™ | 2017/09/26 07:40 | 3633
잘 정리하셨네요!
순간의 기억을 섬광기억이라고 하는데.. 그 순간을 기억하지 못할리가 없을텐데요. ㄷㄷㄷㄷ
한마디로 정신가출한 Year 이라는거죠???
평소에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마지막 담배건만 한마디해보자면
당시 그 자리의 재털이에서 30여개피의 담배꽁초가 반견되었고, 담배는 2종류
자신은 김광석과 맞담배를 피우지않는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어찌 이런걸 그냥 넘어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