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자식.잃고 남편 잃어서 슬픈 사람
같이 안 보여요.
거짓말 하는 사람 이 제스츄어 가 심하죠?
자기 자식 얘기 하는데 슬픈 기색 하나 없이
자기 변명 하느라 바쁘고
손석희 말 짜르고 준비 했다는 듯이
지 할말 얘기하고
손석희도 눈빛이 예리 해 지네요.
무조건 시댁탓.
자식 키우는 어미 로써 생각 하는데
도저히 저런 반응 못 나옵니다..
자기가 결백 하다면..
여유도 있네요.웃어가면서.
자기 뒷조사 하냐면서..
https://cohabe.com/sisa/37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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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해요 횡설수설 저길 왜 나왔는지?
저럴거면 진짜 왜 나왔나싶음
아직 확실한건 없지만 솔직히 하는 행동이 소름돋음
박읍읍의 제스쳐와 화법을 구사하네요.
저도 보면서 17년을 같이 한 딸이면 온갖 정이
들었을꺼고 추억이 있을텐데 알리지 않았다는게...
보통은 알리지 않나요?? 숨긴다고 영원히 숨겨지는것도 아닌데..
지찔한 범죄자의 자기 변명.
자기 합리화 같이도 않은 언행
보다가 치아뿌쓰요
손석희 가 열받아서 시간 오바 하며
질문 했는데 픽픽 웃으며
딸 얘기 하니 보험금 어쩌고 하니
손석희 가 지금 돈 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타살 의혹도 나온다니 제 주변에서 그런소리
들은적 없고
인터넷 에서 떠 돌아 다니는 말 이라고.
우리 남편도 보더니 이상한 여자라고
왜 자꾸 돈 얘기만 하냐고..
저 여자 지 무덤 지가 판듯 해요..
큰일 났어,저 여자는
자식은 죽은지 50년 되어도
자식 얘기만 나와도 눈물 날거 같은데
끝까지 지 변명 여유 있는 말투.
과한 제스츄어..
웃기까지..
너 이젠 끝났어..
제대로 된 물증 없이 심증만으로 날 잡을 수 있냐고 대놓고 도발하는 것 같아요.
보는 내내 짜증이 팍 하고 올라왓더뻑커 썅
그런데 증거도 없이 너무 한명을 마녀사냥 하는게 아닐까요?
전 걱정이 됩니다.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너는 그럴거다 하면서 와이프를 의심하는데
이상호 기자입니다.
이상호 기자....우리가 영웅시 하다가 얼마전에 심하게 배신감을 느꼈었죠..
그걸 잊으셨나요?
이상호 기자를 믿으시나요?
좀 신중 하게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저 여자분이 무죄가 나와도 우린 저여자분을 욕할거 같아요.
진실은
어떤식의 질문에도
대답을 듣는 사람에게는
명쾌하고 단순하게 들립니다.
가짜는 어딘지 부자연스럽죠.
가짜는 필요이상으로 말이 많습니다.
진짜는 자연스럽습니다. 꾸밀 필요가 없으니.
오늘 jtbc는 '서 여인' 이라는 또 다른 모순을 목도하게 하였습니다.
서글픕니다. ...
아직은 검찰 수사와 법원의 판결이 나오지 않았으니 별말 안하겠습니다만 태도가 너무 거만하더군요.
아무리 잘난인물이어도 아무리 돈이 많아도 뉴스에서는 보는 시선 때문에 이미지 관리를 해야되서...
사리게 되는데 어쩜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고 사람을 막대하는지...
손석희가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팬 입장에서도 김광석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픈데,요절한 자기 남편 자식얘기를 어찌 저리 남얘기 하듯할까...ㅜㅜ
이미 예전부터 아이에 대한 관심자체가 없다고 느꼇다
유학, 친척에게 맡기기, 소송문제,
뭐가 이래??
자식과 부모사이가 보통 사이인가??
그것도 나이가 아직 어리지않은가??
죽은 딸 얘기하면서도 남일처럼 말하는 태도가..좀 그렇더라구요
딸에 관한 질문에는 장애우의 엄마 라는 말로 계속 대답을 회피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다른 얘기지만 스페이스바 고장나셨어용??
김광석음악이 왜 그리도 가슴 후려파는지 이제 이해가되네요~여린 감성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삼풍백화점 사고때 연락이두절된 와이프걱정에 라이브콘서트중 무대 뒤에서 안절부절해하던 모습 선하네요~
진실이 제대로 밝혀 지길 기대해봅니다.
남편이 술을 좋아하니까...나는 방에 먼저 들어갔고...담배가 두가지인데 나는 담배를 피지 않으니까 누가 다녀 갔을수도....오빠가 바로 밑에층에 사니까 반바지 입고 올라와서...'술 김에 장난치다....!!!'단문으로 정리하면 김광석의 죽음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기 자식이 죽었는데...
죽은지 십년 밖에 안됐는데...
장애를 가진 아이는 사망신고도 바로 못하는지 저 여자 얘기 듣고 처음 알았네요...
정상적이라면 장애 가진 아이가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10대에 죽었으면 더 분에 바쳐서 통곡을 할텐데...
실실 쪼개는게...
이건 분명 뭔가 있습니다.
저는 사실 오늘 방송 시작할 때... 울고 불고... 하면서... 인터뷰가 제대로 안될 줄 알았는데...
인터뷰 안된게... 울고불고가 아니라..
횡설수설 때문에 안될 줄이야...
정말...에휴...
정말 역대급 사건입니다.... 가수들이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들은 있어도 이렇게 의문스런 죽음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듀스의 김성재 죽음 이후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화법 자체가 무슨 3인칭 화법에 중대장인줄 알았네,
무엇보다 의심되는것 중에 하나가 자기 딸의
아버지(남편)에 대해 누구에게 설명할때
보통 ~~아버지, ~~아빠라는 표현을 쓰는데
시종일관 김광석 씨라 표현하는거 보면 가족이
아니라 비즈니스 관계나 완전 타인에 대한 태도죠.
이것만 봐도 이 여자에 대한의심이 가시질 않아요.
인터뷰가 아니라 거의 공개 자백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