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당 여직원 퇴사 처리하고차량 예약한 고객분들 한테 무상 정검 10년약속 이랑 약 100만원 가량 캐쉬백 해주는등의 조건 등이 붙어야 계약 취소 하는 사람들도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과연 르노의 선택은??!?부들부들~..
고작퇴사로 끝? 여러가지 손해 다 엮어서 고소해야죠
퇴사 처리하고 민사로 조지는 정도만 해줘도 마음이 좀 풀릴듯요
ㅎㅎ 근데 저거 출시해도 살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런지
그 메갈은 회사에 손해배상 해야 하지 않나요?
회사 이미지 나락으로 가고
경제적 손해를 끼친것도 어마무시할 듯요
절대 퇴사 못시킬듯하고, 그냥저냥 눈치보다가 조용히 덮힐듯요. 블라인드봐도 어짜피 국내 점유율 1~2%인대 아쉬울거 없다고 글쓰는 르노직원도 있던대요.
GS가 편의점 1위를 CU에게 내준 걸 보고도 그 모양이라면 이제 남은 사실상 한국 철수 뿐...
그 손가락질 하나로 르노가 철수할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