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내용이 기억 안 나는데 인터뷰 중 2기 관련 이었나 아니면 그냥 현재 애니 관련 질문이었나
아무튼 김용하 피디가 유저들의 만족도 어쩌고 하면서 애니 차기 계획은 쉽지 않다 뭐 이런 뉘양스로 이야기를 했거든
애둘러 말했지만 애니 조졌다는 의미지.
애니 사업은 전반적으로 요스타가 다 관리하지만, 김용하 쪽도 의견 정도는 확실하게 낼 수 있을텐데
문제는 기본적으로 다른 회사 관할 부분에 관여하는게 좀 껄끄럽지
근데 이번에 애니 관련으로는 민심 제대로 조졌기 때문에 명분이 있어서 최소한의 간섭을 할 여유가 생기고
그래서 만약에 나온다면 2기는 충분히 괜찮게 나올 것 같음.
블루아카 제작진의 최소한의 눈높이를 통과할 애니제작진일테니까
물론 그게 안 되어서 아예 안 나올 수도 있겠지만
케프
2024/07/01 01:03
지금 블루아카이브 팀 인원 채워야하고
당장은 빡실듯
세대교체 성공적으로 되고
1부 스토리처럼 지금 하고 있는 2부 스토리가 엔드까지 호평이고 잘 되면
2기는 좀 기대해볼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