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식은 끔찍이 거시기하고 해당감독이 자기자식인정안했다고 발발 뛰고 흥분하면서
단장까지 담판질려고 달려가는 행동이면서
남의 자식도 스승과 제자로서 스스로의 격을 지키며 대해야 되는데
스승은 스승으로서 제자는 제자로서 본분을..........
자기 아카데미 수련생한테는 욕설과 폭행의혹으로 변호사내세워 금전합의 시도를 하고 .....
자기자식을 아끼는것처럼 남의 자식도 존중하고 아끼는 공정한 잣대가 아쉽습니다.
학부모주장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630503491
저 학부모는 공갈 혐의로 조사받을 수도 있음.
얼핏듣기로 감독측 변호사가 1억정도에 합의하시는게 어떨가요 얘기했다던데 사실일까요?
녹취록까지 나왔는데, 무슨 주장을 하고 싶은건지..
그건 모르겠고..
합의금은 한 100만원이면 충분하다고 봄
녹취록 정황상, 그럴 필요성이 있어보임.
애초에 부모하고합의된 체벌이고 부모가 참관하고하는데 행해진 욕설이라면 자기가 떳떳할건데 왜 언론 알리지마라, 축구협회 알리지마라 ,돈줄게 이거에 합의하자 얘기가 왜나올까요 글고 작은일이라면 왜 변호사를 내세워서 돈 액수가지고 실랑이를할까요, 애초부터 떳떳하게 그냥 법심판받겟다하면ㅁ 될일이지
이렇게 이슈되는게 불편해서 그랬겠죠..
학부모측 언론 플레이로 어차피 이슈는 되었고, 비밀 유지 조항도 필요 없게 됐고
그냥 법대로 재판 받고 벌금내고 민사 들어오면 물어주고..
그래봐야 벌금 100만원 내외, 민사로 걸어봐야 50만원 정도 예상함.
법원도 과도한 합의금은 공갈이라 보고 인정도 안함.
저당시엔 자식이라기보단 에이전트격
아재는 언어장애있어요?
유명인이니깐 한 몫 뽑아 먹으려다가 공개되니 즙즙..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A군 아버지는 현직 변호사인 SON아카데미 김형우 이사에게 “변호사랑 얘기를 했더니 변호사가 ‘20억원을 부르고 5억원 밑으로는 합의하지 말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그가 “지금 (손흥민이) 4000억원에 이적한다고 한다”고 하자 김 이사는 “엄밀히 따지면 손흥민 선수의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이에 A군 아버지는 재차 “합의하려고 하면 돈이 중요한 건데 그만큼 자기들 이미지 실추 등을 다 하면 5억원의 가치도 안 되나. 20억원을 안 부른 게 다행”이라고 말했다.
손웅정이었으면
1.때려서라도 써달라고 했을듯
2.맞기전에 먼저 훈련시켜 보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