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힘들게 성수를 간 이유가 무색하게아침에 딸에게 강탈 당했습니다 ㅠㅠ기말고사 중이시라 기분 나빠질까봐 한마디 도 못하고 ㅠㅠ아들은 관심이 없는데 딸이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ㅎㅎ 책가방에 달아두셨군요.. 독서실 갔길래... 몰래 찍어봅니다.하긴 이 나이에 저걸 어디 달 곳도 없긴 했어요 전 ㅎ
뱃지 멋집니다 ~
니콘은 악세사리 만들어 내는 것도 아기자기하니 잘 하는 것 같습니다 ~
예쁘더라구요 ㅎ
오오 따님 센스 좋네요 ㅎ
잘 어울리는 ㅎ
아.. 사실 두번째입니다
와 이쁘네요 갖고싶당 ㅠㅠ
Z6iii도 있고... 아마 나중에 어딘가에서 팔던지 할 것 같습니다.
강탈자가 딸이라면 어쩔 방법이 .. ㄷㄷㄷ
어쩔티비~~~
그쵸 ㅎㅎ
'상납' 이라고 생각을 하심이...^^;;
하사 안되겠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