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 나부
1.X 버전 기간동안 피크 대비 유저 70%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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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라는 캐릭터 취급도 심각하긴 했음
나부의 사회적 문제점을 드러내는 인물이었는데
갑자기 분위기 펜틸리아
그래도 겜이 재밌어서 안 접다가 페나코니로 힐링했지...
내가 저 장례식 막 나왔을 때 유입했는데
진짜 나부 스토리 밀고 유입시킨 형 죽이고 싶었다.
그 담부터 조금식 무너지더니
그 목꺽이는 순간부터 걍 스킵함
나부는 딱 카프카까지만 먹을만 했음.
나부란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중국몽이 지배한 이상한 스토리의 집합체이다
뭐 좉사기 캐인데 가챠까지 매운거임?
내가 저 장례식 막 나왔을 때 유입했는데
진짜 나부 스토리 밀고 유입시킨 형 죽이고 싶었다.
그래도 겜이 재밌어서 안 접다가 페나코니로 힐링했지...
단우라는 캐릭터 취급도 심각하긴 했음
나부의 사회적 문제점을 드러내는 인물이었는데
갑자기 분위기 펜틸리아
나부는 딱 카프카까지만 먹을만 했음.
그 담부터 조금식 무너지더니
그 목꺽이는 순간부터 걍 스킵함
뭐 좉사기 캐인데 가챠까지 매운거임?
아니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어서 가챠를 할 마음조차 없어짐
주존구멍+비호감+근데 성능은 좋음
딱 이거
나부란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중국몽이 지배한 이상한 스토리의 집합체이다
나부 고점은
처음 나부갔을때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계속 떡락이었지
난 개인적으로 제일 최악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으닝닝이야
뽑아놓고 애정도 주고
이쁘기도하고 으닝닝하는게 귀여워서 좋아했더니
아니
너희는 아직 으닝닝을 마아아안난적도 없다!!
시전하고 눈앞에서 죽임
아니 시발
내가 나부를 편하게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카프카 나오자마자 카프카 뽑고 바로 접은 다음 단항 픽업 종료 직전에 복귀했기 때문이지
70%가 증발이면 어마어마한데
그 우하향..
명조라는 씹 버러지게임도 다들 잘하는판에
이렇게 보니 선주 진짜 선녀였네 나도 명조 하고있음
페나코니가 역대급으로 뽑혀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