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이전
당연히 자신들에게 '자랑'스러운 청사가 철거된다니깐 수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몰려옴.
청사가 한국인들에게는 불쾌할 것이라고 인지한 일부 일본인 관광객들도 있었으나 대부분 그대로 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이었음.
철거 이후
청사 해체 이후에는 첨탑이라도 보려고 첨탑이 배치된 독립기념관에 오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훼손된 첨탑의 몰골을 본 일본인 관광객들이 눈물을 흘리고 간다는 설이 존재.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반일은 정신병!!
"울어?? 왜 울어?? 내가 때렸어??"
들어가기전 하고 들어갔다온 후 하고 태도가 달라졌다지... 건방져지고 내려깔보고
저거 유네스코 등록되면 ㄹㅇ 피거품물거같음
토착왜구들이 없앤 것은 잘못이다 끈질기게 짖는데.
당연히 고쥬진 사마들이 철거 한다니 기념사진 찍던 것 하루에 몇십 팀 이상이 몰려왔었으니? -_-
???:반일은 정신병!!
"울어?? 왜 울어?? 내가 때렸어??"
저거 유네스코 등록되면 ㄹㅇ 피거품물거같음
토착왜구들이 없앤 것은 잘못이다 끈질기게 짖는데.
당연히 고쥬진 사마들이 철거 한다니 기념사진 찍던 것 하루에 몇십 팀 이상이 몰려왔었으니? -_-
들어가기전 하고 들어갔다온 후 하고 태도가 달라졌다지... 건방져지고 내려깔보고
눈물을 왜 흘려... 오줌이나 싸고 가지 ㅠㅠ
근데... 내가 저길 가봤다는게... 엄청 늙은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