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흐르고 흘러 갑니다.
어떤이는 흘러가는 세월에 아쉬움이 커지고
어떤 이는 흘러가는 세월이 청춘을 안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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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의 풋풋했던 여고생 시절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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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10대 시절의 마지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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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풋풋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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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끝자락에서... 담아본 사진들...
지난 5년간의 변천사이네요...
지금은 23살 꽃다운 청춘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3750680
세월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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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화사하고 모델님도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글도 잘 보고 갑니다.
인물 촬영은 저 같은 아마추어는 카메라 브랜드 보다는 모델이 중요하듯 합니다 .^^
너무 귀한 사진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와~ 사진 한장 한장이 너무 멋집니다 최고.!!!
ㅎㅎㅎ 제탕 사진 그냥 연도별로 올려본것 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천 추천 ~
청산님 감사합니다.
것두 추천을 두번씩이나 ....^^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역시 인물엔 니콘, 인물엔 Z 1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