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가장의 사망사고 이후 가해자 친구는 SNS에 "사고의 원인은 오토바이의 과속"이라는 글을 올림.
아내가 장례식장에 찾아온 가해자에게 왜 그런 글을 남겼냐고 하니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함.
그런데 가해자의 휴대폰을 보게된 유족들은 깊은 충격을 받음.
동승했던 친구들과 나눈 메세지에는 조롱과 욕설이 가득했기 때문.
진지함도 죄책감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애기 엄마도 죽었으면 좋겠다"
"지인도 다 죽었으면 좋겠다"
"죽은게 안타깝긴해도 우리 잘못은 아니다"라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것.
학생의 부모와 연락이 닿은 취재진이 들은 말:
"저희도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아이들도 그렇고."
"우리가 그쪽하고 합의를 하고 안되면 구속되는 거고 그런 것만 남았는데 자꾸 건드려서 뭔 방송이 필요하냐고."
죄송안한게 너무 티난다
견부모 밑에 견자녀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
이번 건만 아니더라도 부산 폭행건까지 보면, 애들이 얼마나 법을 잘 알고 교묘하게 이용해서 졷같이 여기는지 알게 된 거 같음.
미성년자만 전담하는 퍼니셔 몇 만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
죄송안한게 너무 티난다
퍼니셔가 필요하다
세기말 익스트림 여고생
악마다 저것들은 악마다
저 시발년들 뒤졌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저거 그냥 쳐죽이면 안되나?
요새 10대 여자애들에게 분노바이러스 같은게 퍼진거같아
합의 해주면 안 되는 이유
어차피 반성 하는 인간들은 극극소수임
이번 건만 아니더라도 부산 폭행건까지 보면, 애들이 얼마나 법을 잘 알고 교묘하게 이용해서 졷같이 여기는지 알게 된 거 같음.
견부모 밑에 견자녀
여고생? 저것들은 그냥 살인마야
가해자들 뻔뻔한거 보면 참 대단한것같다.
저럼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도 놀랍고..
ㅎㅎㅎ죄송한건 이제 감옥에서 느끼면 되겠다
미성년자만 전담하는 퍼니셔 몇 만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저승사자 뭐하냐 저 썅1년들 안데려가고
ㅋㅋㅋㅋㅋ 이젠 걍 일상이구나.... 에휴....
다른 건 어찌어찌 넘어가도 애기엄마도 죽었으면 좋았을걸 여기서 진짜 빼박확정 나머지는 그냥 무서워서 벌벌떠는 거라쳐도 이 말은 진짜 감당불가
아이들을 위해서도 법개정은 필수
연좌제로 부모랑 같이 처넣자
카르마 쌓여가는 소리 들린다
합의하면 민사, 형사 다 처벌 안받는거?
개가 개를 낳은 것 뿐이네
사람 ㅅ끼가 아니니 사람 법이 아닌 동물 법으로 처리하자
애완동물이 사람 죽일경우 무조건 안락사니 안락사 시키면 될듯
안락사는 너무 편하게 보네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