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부유한 난쟁이 왕국, 에레보르에서
태어남
24살 때 스마우그의 침공으로
왕국을 빼앗김
방랑생활을 시작함
할아버지 스로르가 모리아에 들어갔다가
아조그에게 목이 잘림
오크와 난쟁이 사이에 7년간 전쟁이 일어남
마지막 전투인 "아자눌비자르 전투"에서
참나무방패라는 별명을 얻음
그리고 이 전투에서 동생, 프레린이 사망
엄청난 피해를 낸 난쟁이들을 이끌고
청색산맥으로 가서 왕국을 차림
아버지 스라인이 에레보르 여정을 시작했다가
사우론에게 납치당하고 사망
이런 조까튼 상황 속에서
우연히 스마우그라는 공통된 걱정을 가지고 있던
간달프와 만나게 됨.
그리고 파세가 없음.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자였다가 방랑생활하다보니 에레보르 되찾고나서
더이상 참나무 방패가 아니라고 말하는부분이 애처롭더라
그리고 파세가 없음.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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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린이 가슴돌 때문에 미쳤던가
왕자였다가 방랑생활하다보니 에레보르 되찾고나서
더이상 참나무 방패가 아니라고 말하는부분이 애처롭더라
대나무 소린이던가.
난쟁이족은 대표적으로 세무리인가요?
모리아 두린?일족
철산 다인?일족
에레보르 소린?일족
난쟁이놈들 나오면 다 자기 사촌이라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