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747034
영화) 영화 사상 최고의 각본이자 가장 충격적인 (스포일러)로 유명한 대사
- 원신만든 미호요 근황(?) [11]
- 예스교미 | 2024/06/24 22:26 | 1149
- ???: 한반도에서 석유가 나온다고? [4]
- 7635183180 | 2024/06/24 16:27 | 1349
- 열린결말로 그만싸우고 닫힌결말 만화나 봐라 [6]
- 보리로지은밥 | 2024/06/24 15:28 | 254
- 버튜버)널부러진 엘리자베스 [0]
- HMS Belfast | 2024/06/24 12:33 | 1272
- "사슬낫의 제니를 이기셨다구요?" [5]
- riemfke | 2024/06/24 11:34 | 539
- 개와 고양이의 차이.jpg [7]
- 네리소나 | 2024/06/24 07:00 | 837
- 블루아카)12화 끝난 티빙 채팅 상황.jpg [9]
- [Azoth] | 2024/06/24 00:55 | 1031
- 시골 초식녀들에게 속아 넘어간 남자.manwha [13]
- 6449582916 | 2024/06/23 23:38 | 816
- 미필은 노하이 ( 은밀하게 위대하게2) 상편 manhwa [29]
- 복면만화 | 2024/06/23 22:37 | 443
- 조용히 넘어가고 있는 중국 개망신 사건 [14]
- あかねちゃん | 2024/06/23 21:43 | 964
심지어 사랑도 아니고 그냥 아빠의 권력형 ㅁㅁ
ㅇㅇ 주인공 저소리듣고 얼나가고 뒤에 여자가 "내 아빠랑 나는.....좀 너무 충격적인가요?" 하고 이해한다는듯 물음
저기서 진실을 원한다고 소리치는것도 계속 "아 이 썅1년이 계속 나 가지고노네?" 하는 식으로 계속 싸대기치면서 추궁하고 있었는데 진짜 "진실" 듣자마자 바로 멘탈나가서 되려 위로해줬었나
만두냉면
2024/06/23 20:54
....어 그러니까..내가 지금 생각하는 그게 맞는거지?
noom
2024/06/23 20:55
ㅇㅇ 주인공 저소리듣고 얼나가고 뒤에 여자가 "내 아빠랑 나는.....좀 너무 충격적인가요?" 하고 이해한다는듯 물음
noom
2024/06/23 20:56
저기서 진실을 원한다고 소리치는것도 계속 "아 이 썅1년이 계속 나 가지고노네?" 하는 식으로 계속 싸대기치면서 추궁하고 있었는데 진짜 "진실" 듣자마자 바로 멘탈나가서 되려 위로해줬었나
루리웹-9202130279
2024/06/23 20:55
??????? 어 ㅅㅂ?????
D.D.M
2024/06/23 20:59
근...친??
noom
2024/06/23 21:00
심지어 사랑도 아니고 그냥 아빠의 권력형 ㅁㅁ
D.D.M
2024/06/23 21:02
그럼 순애야??
noom
2024/06/23 21:03
..........저게 어딜봐서 순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OG+
2024/06/23 21:03
권력형 검열삭제가 순애겠슴...
루리웹-507500087
2024/06/23 21:03
결말까지도 개 ㅈ같은 ㅈ같음계의 명작영화 차이나타운
noom
2024/06/23 21:03
여긴 차이나타운이잖아 한잔해~
DDOG+
2024/06/23 21:04
저 딸이자 동생을 지키려 한 여인이 아버지이자 강.간범을 죽이는데 실패하고, 경찰들에게 사살당하자 망연자실한 주인공에게 동료가 건네는 말.
"잊어버려, 제이크. 여긴 차이나타운이잖아."
루리웹-0788253411
2024/06/23 21:03
난 이거 내부자들 작중에서 김상구가 언급하길래 봤음. 잭니콜슨이 내 코는 채고의 코는 아니지만 나는 내코가 좋소 어쩌고 하는 드립 그거...
어우 이영화 엔딩은 내부자들은 순한 맛임. 존나 역겨운 맛이고 끝에 잭니콜슨과 똑같은 표정을 짓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