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샘 멘데스)
포드 앤 페라리
(제임스 맨골드)
더 라이트하우스
(로버트 애거스)
기생충
(봉준호)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
결혼이야기
(노아 바움백)
아이리쉬맨
(마틴 스콜세지)
조커
(토드 필립스)
어벤저스 엔드게임
(루소 형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1917
(샘 멘데스)
포드 앤 페라리
(제임스 맨골드)
더 라이트하우스
(로버트 애거스)
기생충
(봉준호)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
결혼이야기
(노아 바움백)
아이리쉬맨
(마틴 스콜세지)
조커
(토드 필립스)
어벤저스 엔드게임
(루소 형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조그만 지역 영화제에서 우리나라 기생충이 4관왕을 해서 소소한 재미가 있었죠. ㅎㅎ
포드페라리는 돌비시네마 같은걸로 한전만 더했음 좋겠음…
포드페라리는 돌비시네마 같은걸로 한전만 더했음 좋겠음…
조그만 지역 영화제에서 우리나라 기생충이 4관왕을 해서 소소한 재미가 있었죠. ㅎㅎ
1917은 그 숲에서 노래부르는 병사 씬이 정말 인상깊었지... 반주도 없이 목소리만으로도 그렇게 감정을 만질 줄은 몰랐어. 마치 그동안 생고생한 주인공 위로하듯이.
앤겜이 2019?
더 오래일줄 알았는데
기생충을 맨 마지막에 놓고
"를 이긴 기생충"
이라고 하면 임팩트가 더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