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둘째 뱃속에 있을때 주말에 와이프 쉬라고 큰애 데리고 해변가산책~~
애는 돌던지고 놀고..전 렌즈 테스트겸 사진찍고 놀고 ㅎㅎㅎㅎ
그런데 내일은 와이프가 집에서 혼자서 부엌 타일붙이는 리모델링 한다고..애 둘 데리고 나가라네요..ㄷㄷㄷㄷ
이번엔 둘인데..ㅠㅠㅠㅠㅠ 사진은 못찍을듯요. 애들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ㅠㅠㅠㅠ
바닷가로 갈지 하이킹을 할지.. 지금 고민중입니다.ㄷㄷ 어디로가야 제가 젤 편할까요? ㄷㄷㄷㄷㄷ
한국같으면..키즈카폐에서 애들놀게하고 아빠들은 카메라 사진수다떠는 애아빠모임 벙개?라도 추진했을텐데..
미국이라,ㅠㅠ 놀아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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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온한 분위기의 일상사진~~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24미리 하나 낑궈나가실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ㅎ
헐.,, 어떻게 아셨어요.ㄷㄷㄷㄷㄷㄷㄷ 저를 벌써 파악하셨군,,ㄷㄷㄷㄷ
그럼 청개구리 심보로 24엔은 안가져가는걸로..^^;;;
중간에 셀카신가요?ㅎ
네..노파인더로 하니. 역시 손등에 초점이 맞았네요 ㅎㅎㅎㅎ
사진참 좋네요.... ^^
아들램 어느정도 크신거면....
아들과 함께 출사 ~ ㅎㅎ
아직은 사진찍을 정도는 아닙니다..ㅠㅠ 예쁜 딸이었으면 모델샷이라도.했을텐데,, ㄷㄷ
이제 귀여울시기도 지난 사내애 둘이라,.아쉽..ㅠㅠㅠㅠ
헉.. 잘생기셨네요~
헉.. 제가요???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해방과 고통. 그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왕프는 딸내미 치과 치료하러 한국 가고
아들내미와 외국에서 두 달 지낸 적 있습니다. 둘이 마슬도 다니고 골프장에서 퍼팅 연습도 하고.^^
미천님도 예전에 외국에서 생활하셨었군요..^^
해방과 고통 ㅎㅎ 내일 다 맛보겠네요..ㅎㅎ
카메라 백팩에 애들 과자랑 음료수 잔뜩 넣어가야될듯요,ㄷㄷ
아드님들한테 점수 확 따세요.^^
바닷가에 선 그어 놓고 둘이 달리기를 시킵니다.. 이기는 사람이 한발씩 뒤로 가게 하고, 10번 연속 이기는 사람한테 과자를 한봉지 줍니다. 무한히 달리고 달리고 아빠는 앉아서 애들 달리는 거 찍고 ㅎㅎㅎ 어떠세요??? 농담인 거 아시쥬???
애기는 85.4N 인 걸 배워 갑니다. 이런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