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야 쟤가 원채 수동적이어서 그렇지 지 오라비 미켈라의 빅픽쳐를 위해 헌신한거 아니었냐.
그래도 의도는 좋았던거 아니었을까?
DLC 발매 이후:
....근데 얘한테 자유의지란게 있기나 했음?
알고 따른거면 ㅁ1친년이고 모르고 조종당한거면 안습이고,
결국 미켈라의 정신나간 계획에 놀아나고 이용당하고 죽은 장기말 1 아님?
본편:
야 쟤가 원채 수동적이어서 그렇지 지 오라비 미켈라의 빅픽쳐를 위해 헌신한거 아니었냐.
그래도 의도는 좋았던거 아니었을까?
DLC 발매 이후:
....근데 얘한테 자유의지란게 있기나 했음?
알고 따른거면 ㅁ1친년이고 모르고 조종당한거면 안습이고,
결국 미켈라의 정신나간 계획에 놀아나고 이용당하고 죽은 장기말 1 아님?
말레니아한테 선택권이 있긴 했을까?
어차피 뭐든지 유혹할 수 있는 미켈라한테 가장 오래 접촉한 인물인데
알겠는가? 호모게이의 칼날 말레니아를
말레니아한테 선택권이 있긴 했을까?
어차피 뭐든지 유혹할 수 있는 미켈라한테 가장 오래 접촉한 인물인데
절대 없었지 ㅇㅇ
사실 자유의지로 따랐을 가능성도 별로 없다보니, 그냥 비참하고 불쌍한 캐릭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