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벨라트의 감옥
DLC 트레일러에서 나오던
항아리가 무수히 걸려있던 장소
주인공은 귀여운 항아리들이다
엘든링 해봤으면 알겠지만
이 항아리들이 자의를 가지고 움직이며
동시에 시체를 담아두는 항아리 인데
그 때문에 항아리를 죽이면
완전히 터지듯 깨져서
내부를 볼 수는 없다
허나 이 장소에서
이런 말을 하는 환영이 말하는걸 보아
감옥인 이곳에서는
죄수들을 산채로 항아리로 만드는 걸로 보이는데...
혐주의
산채로 잡아 넣어서인지...
항아리 내용물들이 직접 기어나와서 직접 공격한다...
...
괴리감이 심하다
저렇게 커엽고 둔했는데...
선한 사람이 된다며 시발롬들아 죽어
이거 ㅅㅂ 비명지를때랑 맞을때 메인 얼굴 말고 다른부위린 애들도 비명 지르고 해서
보스 패턴에도 마음 안꺾이는데
저 던전에선 마음 꺾일뻔함..
사람(이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