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일단 무조건 불쌍한 표정지으면서 빌면서 돈 수백만원 부터 꺼내고 주머니에 꼽아주고
모든 방법을 써서 죽은개견주 맘부터 풀어주고
저도 살어야한다고 사건 크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부탁할텐데말이죠...
이제 오픈한지한달 조금 넘은 가계같은데
그거 창업하려고
부부가 뼈빠지게 수년간 일해서 번돈일텐데
한방에 다날릴판...
자기도 개키우면서 죽은개견주 마음에서 같이 서서 대했어야 하는데 안타까움
거길 누가갈까유
https://cohabe.com/sisa/37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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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오라고 해도 안갑니다
가지 말던가..
보면 까고만 다니던데 잘 알고 까던가.
저도 안가쥬;;;어쨌든 개가 죽은덴데 찜찜해서 못감
개주인입장서 살견?현장 이였던 호텔방서 자는건데
이게 인간입장에 대입하면 살인현장호텔방에서 자겠나유?
개들은 상관없지만 뭐 견주들은 인간이니 그리 생각안하쥬
? 내가 가기 싫다는데 이 사람은 왜 이러지?
저는 그런 이유보다 대형견과 어린 소형견을 같은 곳에 두게한 그 비전문성과 안일함에 절대 우리 개를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살견 ㅋㅋㅋ 뭔가 딱오면서 오지않는 단어입니다..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는거죠...
애견호텔에서는 처음에는 님말처럼 그렇게 해결할려고 했을텐데...
피해자 견주가 상식 그 이상을 요구하면???
(근데 사건 흐름을 보면 피해 견주가 그랬을 거라는데 심증이 감...)
가게 망하는거 뻔히 알면서 까지 일이 이렇게 커지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듯 하네요...
그 상식 이란게 어떤기준을 말하는건가요..??
그렇켔쥬??
그랬을텐데 말이쥬
근데 씨씨티비는 왜줬데요;;;
여러가지 복잡하네유
현재 올라온 당사자들의 글을 토대로 생각을 해보면요.........
애견업주는 이미 변호사까지 선임한 상태입니다. 즉, 소송준비에 들어간 것이죠.
결국 피해견의 주인이 애견호텔 주인보다도 더 큰 피해를 입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자칫하면 애견호텔의 피해금액을 덤탱이 쓸수도 있는 상황을 피해견 주인이 스스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봐짜 어차피 소문안좋아 가계망하쥬
소송싸움은 길고 길어요 이건 최소 1년반짜리 싸움...
진짜 사람 지쳐 쓰러져요;법정가면 10분만에 나오고 한달뒤 또가고
이게 1년 정도 잡아먹쥬
이건 서로 그럴싸한 창과 완벽한방패를들고 서로 뚜닥뚜닥하니.
설사 민사로 받아낸다해도 몇푼못받음...변호사사무실만 좋은일시키는거...
개라고는 하지만 자기자식처럼 여기고 키운 강아지가
저리 죽임을 당하면 진짜 ...생각만 해도 ...
금전적인부분만보면 그런데 반려견이 죽은 보호자도 피해입은건 마찬가지.. 이래저래 서로 안타깝네요 ㄷㄷ
죽은 개 주인 상대로 소송해야죠.
잘됐네요.
애견 사업 할 사람들은 아닌듯 한데 ㄷㄷㄷ
망치를 들고가서 위협? 한것이 형사적 처벌로 결정된다면, 그땐 민사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신규오픈가게라 피해액을 산정하고 인정받기가 쉽진 않겠지만...
성향 파악이 명확히 되지 않은 상태의 개들을 쉽게 접촉 가능하게 둔 업주의 잘못도 큽니다.
업주가 잘못이 있네요 사건 발단은
기본적 상식으로 미연의 사고를 방지 못했네요
언제든 불시의사고가 있을수 있는 공간인데 큰개는 언제든 돌변할수
있다는걸 알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