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 : 97년도 내용중
이 도둑년집단은 바로 7인의 도둑들 마리사정도면 귀엽게 봐줄만한 수준이지만 현실은....
어쨋든 이 년들은 7인의 도둑년들로 인천에서 활개치던 년이다.
느긋하게 퍽치기를 하고 난뒤 거리를 거리를 활보하다가 양아치들과 맞딱들였다.
양아치 : 어이 이년들아, 내구역에서 퍽치기했냐? 니들 이 구역이 누구건지알고?
뭐? 어쩌라고?ㅋㅋㅋㅋ
아옼 이년이!
죽빵을 날립니다.
코에서 피가 줄줄흐르자 양아치와 맞짱을 뜹니다. 그중 도둑년하나가 양아치를 매치기로 제압한다.
야이! 도둑년 자슥들아! 이거슨 칼이여! 죽지들 않을라면 까불지들 말라구!
라고 했지만 오히려 쌍절권과 플라스틱통으로 깡따구로 막때린다.
오메! ㅆㅂ 이년 보통이 아녀! 야 ㅌㅌㅌ
역관광을 당한다.
며칠후 분식점에 들어와 불고기를 시켜먹는다.
어휴 날씨 덥다.
그런데 양아치 한놈이 뭘 보고 물을 뿜었다.
뭔데?!
손가락을 가리키자
벽에 붙어있는것은 양아치들을 관광태웠던 바로 도둑년들이었다.
이미 절도혐의도 있고 어느 집을 털다가 하필이면 그 도둑년들중 하나가 피해자의 여동생 친구였고 가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나오자 지명수배가 되었다.
오호라?! 잘걸렸으~ 니들 어디 엿좀먹어봐라!
경찰에게 신고한다.
야! 경찰떳어!
유흥가에서 일하다가 친구들이 놀러와 술쳐먹고있다가 양아치가 어디 활보하는지 경로까지 경찰에게 까발려서 결국 꼬리가잡혔다.
경보가 울리자
몇은 숨고
양아치를 물리치던 깡으로 덤비다가
상대가 경찰이라 양아치와 차원이 달랐다.
경찰에게 개기면 아주 X되는거다.
뭐냐 이 경찰청 사람들 시절 글픽은
브금 : 따따따 따 따다~~~~~~~
울 아빠도 강력계 형사시절 저기 출연한 편 있음. ㅋㅋㅋ
어느날 대본이라고 뭔가 두꺼운 걸 가져왔는데 거기 줄쳐져 있는 부분을 연기하라고 준거임.
근데 워낙 연기를 못하셔서 중요한 부분은 다른 배우가 함. ㅠㅜ
부산경찰: 저희가 잡은겁니다 누가 신고 안했습니다 ^^
뭐냐 이 경찰청 사람들 시절 글픽은
공권력의 힘을 마음껏 맛봐라!
브금 : 따따따 따 따다~~~~~~~
부산경찰: 저희가 잡은겁니다 누가 신고 안했습니다 ^^
울 아빠도 강력계 형사시절 저기 출연한 편 있음. ㅋㅋㅋ
어느날 대본이라고 뭔가 두꺼운 걸 가져왔는데 거기 줄쳐져 있는 부분을 연기하라고 준거임.
근데 워낙 연기를 못하셔서 중요한 부분은 다른 배우가 함. ㅠㅜ
여자들도 폭력성 장난아닌애들은 장난아님
뭔가 여자가 순할꺼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사람들이 잊고 있는데 한민족은 사실 건들면 훅가는 마경에서 5번째 천년기를 맞이한 민족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