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때 탈퇴했던 계정에서 셀렌의 첫인상을 적었던 글을 다시 찾아본 일 이후로는 더더욱. 아마 유게를 그만두더라도 어쩌다 여기다 적었던 글을 다시 우연히 발견하고 추억을 느끼려는 용도로 남겨 두고 싶어.
우리만의 일기장처럼 남겨두는것도 좋지
하지마 삭제댓글 지금 12,900까지 목 꽉 찾음..
우리만의 일기장처럼 남겨두는것도 좋지
진짜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