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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엿들은 할아버지들 대화

댓글
  • 길잃은나그네 2017/09/21 19:14

    웃긴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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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히왔다간다 2017/09/21 19:57

    저는 지금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집니다.
    제가 집안에서 유일한 독서광이랍시고
    작가의 꿈을 키우게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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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공무원 2017/09/21 20:53

    살아 있으니까 과거도 다 추억이 됩니다.
    전쟁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을 다른 군복이라는 이유로 찌르고 쏘고 베고...
    그러니까 전쟁은 정말 할 짓이 못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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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비어스 2017/09/22 17:56

    이거 그저께 올라온거긴한데, 다시봐도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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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괄장군 2017/09/22 18:08

    괴뢰군포로에서 유공자까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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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멍가 2017/09/22 18:20

    6.25가 1950년인데 그렇게 따짐 벌써 67년 지남 그럼 저 할배들은 최소 80대 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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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인진리 2017/09/22 19:39

    ----------콜로세움방지----------
    할아버지가 80인데 그 나이에 카페에서 돌아다니냐? 라는분 있었는데 사람나이 90되어도 건강하고 정정한분 많습니다;;
    이상한말 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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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2017/09/22 20:30

    광고랑같이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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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우차우 2017/09/22 20:40

    그래도 친구라고 살려줬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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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매니아 2017/09/22 21:00

    진짜 저건 평생 놀림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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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7/09/22 21:13

    뭔가 할아버지들이 친구들을 저번에 갔어 이러니까
    이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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