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덜전에 회사에 들어온 길냥이 데리고와서 발가락썩어서 치료하고 (애가 약해서 한달걸린다고 원장님이 얘기 하셨는데 2주 조금 더 걸려서 끝)
아무튼 이놈 삐쩍말러도 엄청먹고 싸고 하더니 머리 하나크기만큼 더 컸네요
https://cohabe.com/sisa/37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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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놀고
자고
놀고
닝겐 베게도 체험해보시고..
5분째 이자세로 '땡'해주길 기다리다 쿠션 밑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에서 깨발랄함이 느껴지내옄ㅋㅋㅋㅋ 애기 치료하고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아웅~~ 너무너무 귀엽네용. 나만 없어 고양이
코트 독특하고 귀엽네요 크흑 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