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배에선 당연히 내가 이겨야 하니까
내 주장에 도움되는 자료라면 뭐든지 다 들고와 보여줘야 하는데
아니 사업 관련 문제에서 그 마인드를 유지해버리니
광고내역이나 아렌 긁힌 신이사-황달톡처럼
당사자 끼리만 알고 있어야 하고 대외적으로 공개하면 안되는 내용들을
공개하면 안된다는 자각조차 없이 일단 키배 이기려고 올려버리니ㅋㅋ
아니 윗사람끼리 개인톡으로 직원 능력 평가한 내용을
뽑힌 해당 직원이 확인 가능한 공개된 장소에 올리는 인간이
세상천지 대체 어디 있냐ㅋㅋㅋ
본인 보신하자고 지금 몇을 힘들게 하는건지
솔직히 나에 대해서 안좋게 보는건 그렇거니 할수 있는데
뜬금없이 야 이거봐 B가 너를 안좋게 본데 하면서 들고오는건 좀 그래...
그러게...
그러게...
본인 보신하자고 지금 몇을 힘들게 하는건지
제주도간 창훈씨..
솔직히 나에 대해서 안좋게 보는건 그렇거니 할수 있는데
뜬금없이 야 이거봐 B가 너를 안좋게 본데 하면서 들고오는건 좀 그래...
그런 의도도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나는 편집자 관련 논의했다' 이걸 증명해 키배 이기려고 올린거임
저걸 공개시에 결과적으로 신이사 측이나 아렌 측이 곤혹스러워진다는건 아예 머릿속에 떠올리지도 않은거지
두 번 생각해야 할 일을 키배 이겨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그냥 해버리는거야
모를권리가 있는 아렌만 불쌍하네
1:1 단톡내용을 3자에게 오픈하면서 보여준게 제일 치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