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월달에 생겼던 내 트라우마를 너무 제대로 자극한 사건이었어.
어떻게 셀렌에게 벌어졌던 일이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심각한 수준으로 여기서 또 반복되고 있던 거야?
대표란 작자는 책임 회피하다 더한 폭탄을 터뜨리고, 다른 근튜버들도 덤터기를 뒤집어쓴 꼬라지가 완전 판박이잖아...
그냥... 2월달에 생겼던 내 트라우마를 너무 제대로 자극한 사건이었어.
어떻게 셀렌에게 벌어졌던 일이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심각한 수준으로 여기서 또 반복되고 있던 거야?
대표란 작자는 책임 회피하다 더한 폭탄을 터뜨리고, 다른 근튜버들도 덤터기를 뒤집어쓴 꼬라지가 완전 판박이잖아...
셀렌은 진짜...
셀렌은 진짜...
에휴...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과의 정 조차 무너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