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루리웹 리뷰어가 불공정 계약 폭로한 적이 있었음
당시 담당자는 공동대표 두 명은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리뷰어가 루리웹에 글 샘플 보내면서 지원 -> 루리웹 측에서 이 게임 리뷰 써봐라 하고 일을 줌
-> 리뷰어는 사비로 tv 수신 카드 등의 장비 구입(꼭 스크린샷 등 같이 보내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함) -> 완성 리뷰 보냄
-> 루리웹 담당자 : "필력이 너무 떨어져서 못쓰겠네요 ㅈㅅ"
결국 리뷰어 본인은 합격이라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쓸 것을 생각해서 없는 형편에 필요없는 장비도 사고 그랬는데 합격이 아닌 줄 알았다면 안 샀을 것이다,
사전에도 제대로 설명이 없었고 뭐가 부족한지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고 그냥 반려시켰다 이런 주장이었음
되게 오래된 일인데 갑자기 생각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