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할 때 응원해준 것도 고마웠고 아파서 집에만 있을 때 여기서 노는 것도 재미있었음 근데 이번 사건 돌아가는 걸 보니 더 이상 여기 못 있겠다 싶어 한숨자고 일어나서 글삭하고 탈퇴하려구.. 다들 잘 지냉
가라..
잘가...
가라..
가능하면 댓글도 지우고가렴...
잘 가.... 그리울 거야.....
일단 잘 자고 딴데서 볼 수 있음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