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상한 놈들한테 욕도 많이 먹고, 눈갱 당한 적도 많지만 암 수술할 때 응원도 많이 받고, 아파서 사람 못 만날 때 여기서나마 소통했는데.. 이번 사건 돌아가는 꼴 보니까.., 뭔가 씁쓸하네...
예전마찌 못해 지금은..
나 오늘이 제일 힘들다.....
예전마찌 못해 지금은..
나 오늘이 제일 힘들다.....
그래 뭐 근이라 까이든 말든
사이트가 망하던 말던
패야죠 어쩌겠슴까...
나도 여기 계속하는 이유가
여기서 누가 지나가듯이 댓글 달아줘서 군대에서 디스크 판정 잘 받고 의병전역 해서인데
솔직히 의미있나 싶다 요샌 ㅇㅇ
웃대에서 터져서 피난왔는데...음...
그때 그 총장 ㅈ목사건은 그저 ㅈ목이었지 이번건 진짜 역대급이라 비교도 안되네
커뮤니티에 소속감을 가지지 마시오
응원받고싶을때만 응원 쏙 빼먹고 병1신이 병1신짓하면 ㅋㅋㅋㅋ븅신ㅋㅋㅋㅋ 하고 비웃고 개꿀잼드립 뜨면 나중에 나도 써먹어야징ㅋㅋㅋㅋ하고 그냥 지나가시오
이제 어디가냐 ㅋㅋ 사장도 너네가 노누 하도 따져대서 힘들다 이러더니 알고보니 더한 놈이었고 ㅋㅋㅋ
노누 없는 곳 이젠 찾기힘든데
애정이고 뭐고 여기도 관리자 문제랑 황달 문제로 존나 터질랑 말랑 한 적 많았는데....
최근에 업보 스택을 많이 쌓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