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4는 남궁루리 보다도 황달 두려워 함
2022 스타 때도 본인에게만 책임 전가하고,
2023 스타 때도 '난 (스마일) 전화 드리기만 하겠다'
라며 통화도 두려워했음
1주년 때도 '난 아직도 남들과 이야기할 때
박 대표님이라고 깍듯이 이야기한다'고 한걸 생각해보면
황달에게 비교적 유리한 쪽으로 말하거나
일단 모든게 다 자기 책임이라고 하지 않을까...?
그래서 어제 마망이 '어차피 이사님 와봤자 아무것도 못 해요!'
하신걸까?
신이사는 가스라이팅 작업 완료된거야?
일단 신이사는 가정이 있음. 함부러 말 못 하지
신이사는 가스라이팅 작업 완료된거야?
일단 신이사는 가정이 있음. 함부러 말 못 하지
저게 두려운게 결국에 이해 당사자끼리니까 그럴 수 밖에 없긴 한거 같은데
계약 관련해서 법리다툼 되는 걸 피하고 싶으면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네
일단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 을인 입장인거 같아 보여서
을이지. 나이는 신이사가 많아도 황달이 명백한 상사임
원래 근데 이런거 외부랑 협업이면 대등해야하지 않나 싶긴 한데
박병욱 씨가 저렇게 나오는 거 자체가 계약이 대등하게가 아니니까 애초에
그래서 이렇게 나온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