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만 일삼거나 트롤도 있긴 하지만 나름의 품격은 보였던 게마트리아.
베아트리체가 병1신 티를 좀 내긴 했어도 나름 강력한 빌런이긴 했음.
적어도 학생 수준에선 어떻게 해볼 존재는 아님.
이건 어투가 병1신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지하생활자도 포함함.
진짜 병1신.
걍 병1신.
이는 이번 스토리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는 게,
호시노 뒤를 쫓아서 도울지 어떨지를 묻는 갈림길에서
"카이저 그 새끼들? 어차피 호시노한테 안됨. 하이랜더 애들이나 도우러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저 따위는 게마트리아 털끝에도 못 미침이 만천하에 드러났음.
중간까지는 나름 포스는 보였는데 헬기에 올라탄 이후부터는 다들 알다시피 ㅋㅋㅋㅋㅋㅋ
그저 굴착만 못해서 보물 다 놓쳤지만 그나마 가장 위협적이었던 민철햄
일단 스토리에서 어른의 카드가 동원될 상황을 만들어낸게 게마트리아 뿐 아님?
SRT학원의 래빗소대와 견줄만한 부대는 벌써 다 퇴출시켰습니까, 제네럴?
지하생활자가 제일ㅈ같은데 아이러니하게 그래서 위험도가 묘사잘되는듯
수단이 '돈'인 시점에서 한계가 너무 명확함
빌런보단 사업자인 놈들
일단 스토리에서 어른의 카드가 동원될 상황을 만들어낸게 게마트리아 뿐 아님?
쿠로코+프리고진센세도 잇긴하지
그저 굴착만 못해서 보물 다 놓쳤지만 그나마 가장 위협적이었던 민철햄
유능한 이사님 팽하고 똥별은 왜 계속 곁에 두는지 모르겠음.
대 민 철
SRT학원의 래빗소대와 견줄만한 부대는 벌써 다 퇴출시켰습니까, 제네럴?
노숙자에게 따~~~~잇!
지하생활자가 제일ㅈ같은데 아이러니하게 그래서 위험도가 묘사잘되는듯
수단이 '돈'인 시점에서 한계가 너무 명확함
빌런보단 사업자인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