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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연못에 빠뜨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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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발백밀프냐 아니면 은발흑밀프냐?”


“둘 다 제 마망이 아닙니다"


“정직한 소년이구나 둘 다 너에게 주마”



그렇게 소년은 엄마가 두명이 되었어요


댓글
  • 오나니여신님 2024/06/18 08:28

    원래 빠뜨린 마망은 어디갔어 불효자 새끼야

  • 이왕이렇게된거닉넴도바꾸고인증도 2024/06/18 08:29

    좋은 곳으로 가셨지...

  • 올바른닉네임 2024/06/18 08:29

    산신령이 데려감 ㄷ


  • 고속도강
    2024/06/18 08:28

    진짜 너무 대꼴인데 작가 궁금하네

    (gu0yCO)


  • 이왕이렇게된거닉넴도바꾸고인증도
    2024/06/18 08:29

    ai

    (gu0yCO)


  • 오나니여신님
    2024/06/18 08:28

    원래 빠뜨린 마망은 어디갔어 불효자 새끼야

    (gu0yCO)


  • 이왕이렇게된거닉넴도바꾸고인증도
    2024/06/18 08:29

    좋은 곳으로 가셨지...

    (gu0yCO)


  • 올바른닉네임
    2024/06/18 08:29

    산신령이 데려감 ㄷ

    (gu0yCO)


  • 피자치즈피자
    2024/06/18 08:31

    엄마가 두분이라 좋겠네요

    (gu0yCO)


  • 막걸리가좋아
    2024/06/18 08:59

    아니 엄마를 물에 빠뜨리면 어떻게 하냐고오오

    (gu0yCO)

(gu0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