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열심히 싸우다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댓글 개수 다써도 대댓글되요. 대댓글도 개수제한 있긴하고요. 댓글도 중요한데 추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ㅠ

분유로 핵을 만들수 없겠지만 그 분유 먹고 자란애들이 우리뒤통수에 총을 겨눌 수는 있잖아요.

대단하십니다 저두 하다왔는데 장난 아니던데요

굿굿! 가장 중요한 오소리 역할을 하셨네요.
저도 늘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도 김이수 헌재 부결 이후 부터 매일 총알 떨어질 때까지 싸우고 있는데요.
악플 열 명 중에 2~3명 정도는 그냥 이견이고 나머지는 알바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놈들 몰려 다니는 게 너무 티 나거든요!
총알 다 쓰고 글 제한 걸리면 좋아요, 싫어요만 꼬박꼬박 눌러줘도 좋습니다.
네이버 댓글 달기도 지난 겨울 촛불 나갔던 것과 다를 거 없습니다.
그때도 이틀 빼고 전부 나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같이 가자 한 적 없어요.
나라도 가만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나간 거니까요.
그래도 혼자 싸우다 보면 조금 외롭고 울화통 터지는데, 오유와서 충전하고 갑니다.
모두 화이팅 이에요! 적폐와의 전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는 불쌍한것들로 보임 종북 프레임에 갇혀사는 사람들.유니세프 기부하는 인간들 어쩌냐 유니세프가 알고 보니 종북세력이였다.,
정부가 지원하기로 한 사업은 WFP의 아동임산부 대상 영양강화 식품제공 사업(450만 달러)과 유니세프의 아동임산부 대상 백신 및 필수의약품, 영양실조 치료제 지원 사업(350만 달러)이다.

저도 나름 싸우고 추천 누르고 하고 있는데 기가 빨리네요 ㅠㅠㅠㅠㅠ

저도 이런상황에 인도적지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유로핵을 만드는 연금술은 불가능하지만 북한주민 분유살돈을 아껴서 핵만드는 자금으로는 이용되는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북핵에 의해 직접 위협받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북한을 돕는 자금을 대줄것이 아니라 비핵화했을때의 지원을 약속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고생허셨어요!

수고 많았습니다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