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스트를 잠깐 달궜던
의료목적 기증 시신인 카데바로
공개 해부학 강의를 한다고 올라왔던 그 내용
공중파에서 물었음.
해당 강의를 취소하고 광고를 삭제했다고는 함
가톨릭대학교는 선을 그음
보건 복지부는 '위법 사실은 없다' 라고 함
안그래도 교육용 기증 시신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영리 목적 활용은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함
그외 교육목적으로 활용했다고 해도 시신 일부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법으로도 규정하고 있는 '기증된 시신에 대한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문제가 계속 있어왔다고 함
나는 여전히 그 사건에 대해
병원이 고소를 했다는 유게이의 주장에
대한 출처를 듣지 못했다 ...
사람 시신을 무슨 갓잡은 식용고기 마냥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헬스 트레이너용이라니?
살아 있는 사람도 좋같이 대하는 의새들이 죽은 사람을 좋게 대하겠냐 수산물, 육고기 취급이나 하겠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전문 의료종사자들한테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한테 강의를 하는 거였어? 기증 시신으로 장사를 하고 있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전문 의료종사자들한테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한테 강의를 하는 거였어? 기증 시신으로 장사를 하고 있네
나는 여전히 그 사건에 대해
병원이 고소를 했다는 유게이의 주장에
대한 출처를 듣지 못했다 ...
사람 시신을 무슨 갓잡은 식용고기 마냥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헬스 트레이너용이라니?
살아 있는 사람도 좋같이 대하는 의새들이 죽은 사람을 좋게 대하겠냐 수산물, 육고기 취급이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