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기 직전까지 갔다가.. 혹시나 해서 와이프한테 확인차 살꺼라고 했는데....
아주 심하게 반대하네요.. 사지말라고.. 분명 사서 몇번 안날리고 쳐박아둔다고.바다에 빠뜨리면 어쩌냐 등등..ㅎ
드론은 사진과 또다른 분야인데 일벌리지 말고 사진에나 집중하라고 ㅋ
차라리 카메라 바디나 렌즈를 사라고 ㅋㅋㅋ 제가 옛날에 리펍 DJI 미니1 사서 2년동안 안날렸었거든요 ^^;
내 장비용돈인데 내 맘대로 못하는건 함정 ㅋㅋ
와이프 말 잘들으면 자다가 떡이라도 떨어지니까.. 말 잘듣고 일단 드론은 안사는걸로..ㄷ ㄷ ㄷ
만약 Z6III 가 Zf 나 Z6II 처럼 $1999 에 출시되면 예판 가즈아~~~~ ? ㄷ ㄷ
2499 나 그이상으로 나오면 존버 하다가 후일을 도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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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겠네 가겠어. Z8
드론 구입은 또 내년으로 미뤄집니드..ㅎ ㄷ ㄷ
Z6iii를 가시기 위한 큰그림같네요 ㅋ
빌드업 ㅎ ㄷ ㄷ 근데 가격보고 존버 할수도 있습니다 ㅎ
저도 일 할 때 가끔 쓰는 드론인데도 요즘 날릴 일이 없어서 어제 몇달만에 꺼내봤더니 배터리 3개중 하나가 저세상갔더군요. 아직 10번도 충방전 못했는데 ㅜㅜ 드론팔아서 z6iii사는데 보탤까 생각이 드네요.
드론 베터리도 오래 안쓰면 사망이군요 ㅎ ㄷ ㄷ
역시 신제품 나올때쯤에 이야기가 길어지는군요 ㅎㅎㅎ 지름 핑계꺼리를 찾으시는군요 ㅋㅋ
신제품은 역시 늘 새롭...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