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727226
어린 시절 추억의 장난감 ㄷㄷㄷ
요즘엔 팽이 안갖고 노나요? ㄷㄷㄷ
저 어릴땐 팽이치기 많이 했는데
뭔 찍기 같은거해서 남의 팽이 꼭다리 날리기 이런거
했었는데 ㄷㄷㄷㄷㄷ
- 트릭컬) 헉 잠깐 졸았다 깼는데 여기 어디냐 [5]
- 당글둥글당근 | 2024/06/17 01:08 | 688
- 엘든링, 황금나무의 그림자 6월 21일 발매! [2]
- 즐거운 협력 | 2024/06/17 00:32 | 1097
- 유익한 금딸의 효능.jpg [4]
- 올바른닉네임 | 2024/06/16 22:08 | 1462
- 황위병 대표 하나 찾은거 같은데? [2]
- 어두운 충동 | 2024/06/16 19:45 | 383
- 오늘은 둘째딸과 함께해봤습니다 [4]
- **화물차기사** | 2024/06/16 19:14 | 637
- 디아4) 디아4에서 오히려 평가가 개떡상한 천사 .. gif [16]
- 굴소스비빔덮밥 | 2024/06/16 15:09 | 1043
- 지나가던 린저씨가 보는 확률 [2]
- 야부키 카나ㅤ | 2024/06/16 13:53 | 689
- @)씹덕후가 덕후 티내는 만화 [2]
- 3277522146 | 2024/06/16 11:14 | 1411
- 10년전 국제 결혼한 레전드 고려인.jpg [10]
- AnYujin アン・ユジン | 2024/06/16 09:36 | 1138
- 버튜버) 길거리 그림쟁이에서 여왕까지 - 이렌이렌을 알아보자 [2]
- 김-석양 | 2024/06/16 07:42 | 1271
아파트 1층 출입구 바닥에서 주로 했는데..이젠 할곳이 없네요
쇠팽이는 사기 아닌가요ㅎㅎㅎ
전 고무팽이를 더 선호했죠.
요즘 대부분 아스팔트라 가지고 놀기 힘들지 싶어요.
시멘투나 대리석 이여야 하는데...
나무 팽이가 좀 강력했었는데 ㅎㅎ
공중에 날려서 손바닥 정도는 얹어줘야
기억이 가물한데 먼저 바닥에 돌리고 줄로 위로땡겨 올려서 손에 놓지 않았었나요?ㄷㄷ
난이도 상중하 중에 가장 낮은 게 바닥에 돌고 있는 팽이를 살포시 손바닥에 얹는 것.
요즘 애들은 저런 팽이를 모른다던데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