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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 찢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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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추적60년 2024/06/16 13:39

    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 구아아아아아악 2024/06/16 13:42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 위 님 2024/06/16 13:40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 FMDM 2024/06/16 13:50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


  • 추적60년
    2024/06/16 13:39

    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5sUAex)


  • 위 님
    2024/06/16 13:40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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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아아아아아악
    2024/06/16 13:42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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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DM
    2024/06/16 13:50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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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끝살이
    2024/06/16 13:50

    맛없는거 먹어서 서러운데 거짓말했다고 죄책감까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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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여우🦊
    2024/06/16 13:50

    저정도면 그냥 요리학원 잠깐 다니면 되는거라 괜찮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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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실맥
    2024/06/16 13:52

    아이고 귀여운데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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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roi
    2024/06/16 13:53

    일단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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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et
    2024/06/16 13:53

    소풍이라 다음 소풍까진 시간이 좀 있슴 ㅋㅋㅋ 연습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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