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나, AOS와 40K 모두 카오스 신이 사실상 만악의 근원으로 등장하지만
작중에서 카오스 신들의 진정한 적은 다른 카오스 신이라고 꾸준히 언급된다.
40K의 황제 같이 특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 다 같이 뭉치는 경우는 정말 드물며, 심지어 외적과 싸우는 와중에도 지들끼리 싸울 정도라고...
판타지나, AOS와 40K 모두 카오스 신이 사실상 만악의 근원으로 등장하지만
작중에서 카오스 신들의 진정한 적은 다른 카오스 신이라고 꾸준히 언급된다.
40K의 황제 같이 특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 다 같이 뭉치는 경우는 정말 드물며, 심지어 외적과 싸우는 와중에도 지들끼리 싸울 정도라고...
요즘 벌레들 때문에 카오스도 고민이라는데...
크립트만 멍청한.. 티라니드들을 카오스 차원으로 보냈어야지
타이라니드는 폭식을 담당합니다. 물론 먹을 입이 있어야하니 카오스신따위 안합니다.
니드가 불어날수록 카오스도 난감해지지 않나?
요즘 벌레들 때문에 카오스도 고민이라는데...
크립트만 멍청한.. 티라니드들을 카오스 차원으로 보냈어야지
타이라니드는 폭식을 담당합니다. 물론 먹을 입이 있어야하니 카오스신따위 안합니다.
그냥 코른이 한번 대검 휘두르면 끝나지 않음?
카스마중 아흐리만 동기인 카욘왈'카오스끼리 서로 싸우는데 쓴 병력이 카오스가 비카오스 공격하는데 쓴 병력보다 더 많다'
카오스신+황제 = 보드게임하는 ’플레이어‘들임. 카오스신이나 황제가 대놓고 개입 안하는이유 = 엌ㅋㅋ 저새기 방금 보드겜하다가 빡쳐서 테이블 엎음ㅋㅋㅋ 이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