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정서 그대로 보여주는 상황
상대가 맨손이면 그냥 맞아야되고
상대가 칼들고 덤비면 맨손반격까지 허용이고
상대가 총들고 덤비면 칼or둔기로 맞서야만 정당방위로 허용되는 개 좇같은 상황ㅡㅡ
nos2017/09/21 06:50
3회이상인가 경고 없이 쏘면 안되는 규칙인가 있을껄.
칼맞은 다음에는 당연히 되고
햇살속인형2017/09/21 07:01
"뿅뿅새꺄 너 오늘 잘못걸렸다 애인있으면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 "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얼굴이 기분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야."
이클리피아2017/09/21 06:30
설경구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었는데...
참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KAIKAIKIKI2017/09/21 06:25
공공의적 2네..
1에서 구수하고 양아치인 강철중 사라지고 설경구가 딴 경찰역해서 영화시작부터 의아해했지...
환상시인2017/09/21 06:27
구수하고 양아치 강철중.... 뿅뿅사범임;; 보통양아치 아냐;;
환상시인2017/09/21 06:27
마 일이삼사 약
이 세하2017/09/21 06:26
과잉진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하2017/09/21 06:26
그럼 칼맞고 총쏘라는건가
nos2017/09/21 06:50
3회이상인가 경고 없이 쏘면 안되는 규칙인가 있을껄.
칼맞은 다음에는 당연히 되고
EZ한인생2017/09/21 06:53
ㄴㄴ 그렇게면 잘쏜거 맞음
천장에 두발 쏘고 바닥에 쏘고 이 다음부턴 실탄이거든!! 이러면서 체포한거니까
생쇼크탈춤2017/09/21 10:13
그럼 3회 이상이잖아.
이클리피아2017/09/21 06:30
설경구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었는데...
참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닌자챌린지2017/09/21 07:39
이번에 살인자의 기억 괜찮다던데
주땡12017/09/21 07:54
영화 이야기가 아닌거 같은데
단사쵸2017/09/21 08:16
살인자의 기억법
웃으며삽시다.2017/09/21 08:19
뭔일있었음 설경구?
Sitadam2017/09/21 08:27
루리웹에서만 유독 설경구 안좋게 봄 뭐 좀 더 나아가서 인터넷 여론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hikaru&kyosuke2017/09/21 08:53
나도 설경구 좋아하는데 뭔일 있어?
gunpowder062017/09/21 08:56
불륜 이혼 스캔들.
뭐 헐리우드에선 흔한 일이지만.
gunpowder062017/09/21 09:05
물론 세간에 알려지기론 '불륜'이고, 설경구의 이미지가 추락한 직접적인 원인이 맞지만,
당사자와 주변인들의 주장이 서로 다르고,
우리는 그저 숲속친구일 뿐.
루리웹-94030671342017/09/21 06:41
검사 이미지가 여전히 개막장인 시절에 이따위 영화가 나오니 구역질 낫음.
젛같은갑질2017/09/21 07:12
여전히 개막장아님?
소닉_더_헤지혹2017/09/21 07:53
솔직히 검사 이미지 개선으로 보는게 아니고 정의구현으로 보는 거라 저거는
현실은 안 저런데 영화로 대리만족 하는거라 그나마 나는 볼만 했는데
소닉_더_헤지혹2017/09/21 07:54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이면 저런 영화를 만들겠슈
그리고 보다 보면 오히려 당시 사법상태 까는 느낌이 더 강해서
repuien2017/09/21 08:18
아니 근대 강철중은 현장에서 구르다가 검찰된거잖아.
그래서 저런건데 딱히 검사 이미지 개선하려고 한다거나 그런거 아닌데..
솔직히 쟤말고 나오는 동료검사들도 상태 영 매롱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피카츄슬리퍼2017/09/21 08:29
저거 ㅈ같은 사법부덕분에 조폭이고 재벌이고 판쳐서 사이다하라고 만든 영화임
그래서 저시리즈 후반에 꼭 재벌 피떡시키는 장면넣음ㅋㅋㄱㅋ 그러니 구역역질 ㄴㄴ해
루리웹-94030671342017/09/21 09:32
잔뜩 기대를 하고 봤는데 검사를 정의감에 불타는 웃기는 캐릭터로 만들었는데 스폰 받지 않았다면 이렇게 허술한 캐릭터가 나올 수 있을까... 1의 강철중은 현실과 타협하려는 찌질한 보통 사람이 오버랩 되는데 같은 감독의 후속작이 퇴화함. 그리고 3편은 정말 눈물의 똥꼬쇼.
피카츄슬리퍼2017/09/21 09:37
1만 그렇다고하자
근데 그래도 막 1편은 윗대가리들이 덮으려는것도 다 나오지않아?
햇살속인형2017/09/21 07:01
"뿅뿅새꺄 너 오늘 잘못걸렸다 애인있으면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 "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얼굴이 기분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야."
지크란2017/09/21 11:02
사람이 사람을 아무이유없이 죽여서는 안된다.
리링냥2017/09/21 07:04
진짜 한국정서 그대로 보여주는 상황
상대가 맨손이면 그냥 맞아야되고
상대가 칼들고 덤비면 맨손반격까지 허용이고
상대가 총들고 덤비면 칼or둔기로 맞서야만 정당방위로 허용되는 개 좇같은 상황ㅡㅡ
청새리상어2017/09/21 07:15
정당방위가 뭔질 모름.
데이비드번즈2017/09/21 07:12
내가 누구냐고?
강서구 강력반 강철 중이야~
형이 지금 기분이 뿅뿅같거든?
우렝전사남캐2017/09/21 07:23
공공의 적 타이틀 떼고 나왔으면 나름 통쾌함도 있고 괜찮은 영화였는데 전편이랑 너무 괴리가 심해서..
인생극장2017/09/21 07:28
와일드카드 캐꾸르잼이었는디 동근이형...
sano2017/09/21 08:04
맨 처음부터 존나 맘에 안 든 영화
집이 부자인 권력형 아들 내미가 패싸움에서
멋진 두각을 나타내고
결국 그것을 보고 자란 주인공은 열등감 + 정의 구현
이 혼합된 행동으로 그렇게 자라다 권력형 범죄자로
굳어진 동창을 끈질기게 추적해 구속한다는게 너무 구질구질했음
제트2017/09/21 08:28
강동서 강력반 강철중으로 나올때가 재밌음.
홍모씨2017/09/21 08:48
이건 공공의 적 2라고 강철중이 검사 도니 이야기인데 그닥... 이거 말고 공공의 적 1-1이 더 재미있긴 한데 흥행을 못함
검사 이미지가 여전히 개막장인 시절에 이따위 영화가 나오니 구역질 낫음.
진짜 한국정서 그대로 보여주는 상황
상대가 맨손이면 그냥 맞아야되고
상대가 칼들고 덤비면 맨손반격까지 허용이고
상대가 총들고 덤비면 칼or둔기로 맞서야만 정당방위로 허용되는 개 좇같은 상황ㅡㅡ
3회이상인가 경고 없이 쏘면 안되는 규칙인가 있을껄.
칼맞은 다음에는 당연히 되고
"뿅뿅새꺄 너 오늘 잘못걸렸다 애인있으면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 "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얼굴이 기분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야."
설경구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었는데...
참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공공의적 2네..
1에서 구수하고 양아치인 강철중 사라지고 설경구가 딴 경찰역해서 영화시작부터 의아해했지...
구수하고 양아치 강철중.... 뿅뿅사범임;; 보통양아치 아냐;;
마 일이삼사 약
과잉진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칼맞고 총쏘라는건가
3회이상인가 경고 없이 쏘면 안되는 규칙인가 있을껄.
칼맞은 다음에는 당연히 되고
ㄴㄴ 그렇게면 잘쏜거 맞음
천장에 두발 쏘고 바닥에 쏘고 이 다음부턴 실탄이거든!! 이러면서 체포한거니까
그럼 3회 이상이잖아.
설경구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었는데...
참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이번에 살인자의 기억 괜찮다던데
영화 이야기가 아닌거 같은데
살인자의 기억법
뭔일있었음 설경구?
루리웹에서만 유독 설경구 안좋게 봄 뭐 좀 더 나아가서 인터넷 여론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나도 설경구 좋아하는데 뭔일 있어?
불륜 이혼 스캔들.
뭐 헐리우드에선 흔한 일이지만.
물론 세간에 알려지기론 '불륜'이고, 설경구의 이미지가 추락한 직접적인 원인이 맞지만,
당사자와 주변인들의 주장이 서로 다르고,
우리는 그저 숲속친구일 뿐.
검사 이미지가 여전히 개막장인 시절에 이따위 영화가 나오니 구역질 낫음.
여전히 개막장아님?
솔직히 검사 이미지 개선으로 보는게 아니고 정의구현으로 보는 거라 저거는
현실은 안 저런데 영화로 대리만족 하는거라 그나마 나는 볼만 했는데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이면 저런 영화를 만들겠슈
그리고 보다 보면 오히려 당시 사법상태 까는 느낌이 더 강해서
아니 근대 강철중은 현장에서 구르다가 검찰된거잖아.
그래서 저런건데 딱히 검사 이미지 개선하려고 한다거나 그런거 아닌데..
솔직히 쟤말고 나오는 동료검사들도 상태 영 매롱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거 ㅈ같은 사법부덕분에 조폭이고 재벌이고 판쳐서 사이다하라고 만든 영화임
그래서 저시리즈 후반에 꼭 재벌 피떡시키는 장면넣음ㅋㅋㄱㅋ 그러니 구역역질 ㄴㄴ해
잔뜩 기대를 하고 봤는데 검사를 정의감에 불타는 웃기는 캐릭터로 만들었는데 스폰 받지 않았다면 이렇게 허술한 캐릭터가 나올 수 있을까... 1의 강철중은 현실과 타협하려는 찌질한 보통 사람이 오버랩 되는데 같은 감독의 후속작이 퇴화함. 그리고 3편은 정말 눈물의 똥꼬쇼.
1만 그렇다고하자
근데 그래도 막 1편은 윗대가리들이 덮으려는것도 다 나오지않아?
"뿅뿅새꺄 너 오늘 잘못걸렸다 애인있으면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 "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얼굴이 기분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야."
사람이 사람을 아무이유없이 죽여서는 안된다.
진짜 한국정서 그대로 보여주는 상황
상대가 맨손이면 그냥 맞아야되고
상대가 칼들고 덤비면 맨손반격까지 허용이고
상대가 총들고 덤비면 칼or둔기로 맞서야만 정당방위로 허용되는 개 좇같은 상황ㅡㅡ
정당방위가 뭔질 모름.
내가 누구냐고?
강서구 강력반 강철 중이야~
형이 지금 기분이 뿅뿅같거든?
공공의 적 타이틀 떼고 나왔으면 나름 통쾌함도 있고 괜찮은 영화였는데 전편이랑 너무 괴리가 심해서..
와일드카드 캐꾸르잼이었는디 동근이형...
맨 처음부터 존나 맘에 안 든 영화
집이 부자인 권력형 아들 내미가 패싸움에서
멋진 두각을 나타내고
결국 그것을 보고 자란 주인공은 열등감 + 정의 구현
이 혼합된 행동으로 그렇게 자라다 권력형 범죄자로
굳어진 동창을 끈질기게 추적해 구속한다는게 너무 구질구질했음
강동서 강력반 강철중으로 나올때가 재밌음.
이건 공공의 적 2라고 강철중이 검사 도니 이야기인데 그닥... 이거 말고 공공의 적 1-1이 더 재미있긴 한데 흥행을 못함
저거 고소장 결국 휴지통 들어가는 거잖아
영화보다 존놈이 적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