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즉석 요리를 하게 된 이연복 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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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의아하게 여긴 출연진이 무심코 생강을 넣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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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는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추고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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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흐느끼다가 겨우 진정된 이연복 셰프는 생강을 넣지 않게 된 사연을 얘기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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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사연이....
와 정말 생강하기도 싫은 일이네요...
악마적 편집...진짜 확 모가지를 생강생강 자르고 싶다...
심수봉 : 비가 오면~ 생강나는~그~사~람~
일동 : 살리고~살리고~
난 항상 모자라지만 내 청혼을 받아준 마늘 생강
뿐인데...
나는 생강한다. 고로 존재한다.
노사연 이네요
저 앙마년 많이 봤는데 이름이 기억에 없네... 음....
생강없이 요리하는 사람이네;;
생강 알레르기 때문에 못먹음.
생강차
생강차
널 우리려 가!
생강하면...
마음만아픈데 아직까지 널 잊지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