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형 동영상 장면에 거부감 있는 분은 클릭하지 마시길)
이란의 소도시 파르스아바드에서 7살 소녀가 납치된 후 43살의 같은 도시 Esmail Jafarzadeh에게
강O당한 후 살해되어 시체가 버려짐. 이란에서 이 사건으로 온 나라가 분노하고 발칵함.
사형선고된 후 3 일만에 건설용 포크레인에 메달어서 어제 새벽 공개교수형 당함. 강O범 이스마일은
2명의 자녀와 부인을 둔 페인트공으로 평범한 가장이어서 이란인들을 더 경악시킴.
이란은 작년 한 해 흉악범 등 중범죄자들 약 580명을 공개교수형으로 다스림.
희생당한 7살 소녀 아데나 아슬라니
교수형 바로전의 강O범 Esmail Jafarzadeh
이란은 얼울한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ㄷㄷㄷㄷ 현장범 아니면 정말 범인인지 아닌지..
계속 오타나네...
일부 이란 인권단체에서 산 사람을
공개 교수형 처하는 것 반대하고 있으나
아직은 이란 국민 다수가 지지한다고 합니다.
억울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 강O범은 범인이 확실한듯 합니다.
아이 시체가 강O범 집 창고에서 발견됨.
그게 더 이상한데요..
저도.. 진범이 아무집에나 놓은거라면 ㄷㄷㄷㄷㄷ
시장에서 납치 되었는데 납치장면이 cc tv에 찍힘.
더 이상 제게 물어보지 마세요 ㅎㅎㅎ
저는 담당 검사가 아닙니다.
cctv는 참 좋네요... 저 발라먹을 새끼
범인아닌사람도 많이죽었을듯
축제 분위기인데요~? 테이블 두고 맥주 에 소세지 먹으면서 봐도 괜찮은분위기...
ㅎㄷㄷㄷㄷ
미드 홈랜드 생각나네요
ㄱ슬람은 수니파건 시아파건 미개하고 잔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