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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사태
2024/06/14 20:43
키리후지 나기사가 똥을 싼다고?
나기사의 그 고귀하고 차분한 품위는 다 없어지고
얼굴 시뻘개져서 변기에 앉아가지고 뿌닥푸다닥 똥을 싼다고?
그 이쁘장한 얼굴하고 참한 행동거지는 안보이고
그냥 똥마려운 한마리 오랑우탄마냥 엉덩이 쩍 벌리고
짐승같은 숨소리 내뱉으면서
파란색 똥꼬털 수북히 나있는 똥꾸멍이
그 위엄있는 나기사의 똥구멍이 천박하게 벌름거리면서
구린내가 진동하는 굵직한 똥을 뱉어낸다고??
나기사의 탱탱한 하얀 엉덩이 사이에서
뿌르륵 푸드득 천박한 소리랑 묵직한 똥이 쏟아져나온다고?
다싸고도 쾌변의 여운에서 못벗어나서
야릇한 표정으로 똥닦는 나기사의 얼굴이랑
똥이 잔뜩 묻어서 움찔움찔 벌름거리는 나기사의 똥구멍이 존재한다고?
나는 아직도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고양이별
2024/06/14 20:43
글쓰고 댓글까지 다 해먹으면 어떻게 해요
김건담Mk-2
2024/06/14 20:44
선생님...진정하시고....천박한 얘기는 저기 그 소확행 집시들이랑 하세요...
이웃집어르신
2024/06/14 20:44
선생님 말하실땐 진정하시고 숨을... 아니다 숨을 참아주세요...
미유사태
2024/06/14 20:44
그래야 멀쩡한 글인줄 알고 사람들이 추천을 주지
금어린이
2024/06/14 20:45
나기사는 파란색 털이야?
지뢰녀
2024/06/14 20:50
그아악!!! 내 머릿속에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