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인생 오프닝장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왜 달콤한 인섕인가요? 달콤한 인생으로 하시지..

김실장 : 알았어 가봐
김실장 : (속으로)아 저 10시키는 뭔 일만 있으면 나한테 해결해달라고 그르네 나도 무서버 죽것는디

문실장 이거 니 일이야.
너 없을 때 내가 처리한거라고.
이거 쟤들이 우리랑 거래뜨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냐.
거래 뜨기 전에 대충 너나 나 정도는 잡고 들어오겠단 얘기 아냐
그런거 몰라?

아이 뭐 사람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거지
애들처럼 왜 그래~~
그러니까 백사장은 아주 나한테 ㅈ..
다 집어치우고 한가지만 물어보자.
넌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런거냐?

오늘 백사장님 내 손님으로 오신거야.
너 ㅅㅂ 나한테 이래도 되는거냐?
너한텐 그래도 돼.
쨍그랑
김선우 지금 니 세상인것 같지?
후회할 짓 하지마라.

미행 중에
어묵 먹는다.

희수씨 앞에서 만두 먹는다.

그.냥.가.라
다시 한번 생각해봐.
개 헛소리 집어치우고 몸 성할때 그냥 가라.
노려본다. 삼선교 오무성 퇴장.

삐-
시간 있으시면 조금 도와주셔도 되고요.
아 여보세요. 김실장입니다.
몇시요?
지금이..
아무리 늦어도 삼십분이면 도착할겁니다.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민기:어떻게 하실거에요?
모르겠는데..... 끝까지 한번 가보려고

얼굴 많이 상했네.
그런데 거기에 물건이 왜 필요해?
저희 가게에 러시아 무용소들 공급하고 있습니다.
나이트클럽
야 그것좀 꺼내와봐.

저러고 지하 까지 내려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극중 선우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걸 암시는 하는 장면 이라고 하죠..

한잔 따라 봐.
아 예 죄송합니다.
실은 내가 저..젊은 애인이 하나 있어.
?
애가 무슨 반응이 없어?
아..아 축하드립니다.
됐다 축하는 무슨

전복입니다.

아 그거 어제 동네 애들입니다.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할래??
예??
들어가서 대기해

무슨 일 있으시면 이 쪽으로 연락...
괜찮아요 별 일 없을텐데요
아.. 그냥 주세요.
안녕히가세요

아침 일찍 누가 찾아왔어요.
누군데
오무성이라고 아세요?? 인상 드럽던데
오무성? 모르겠는데? 다른 일은

똑. 딱. 똑. 딱. (소파 등)

뭐여 또 술먹은겨??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우린 확실하지 않으면 물건 못주지.
장사 안할거요?

자네 빨리 옷입고 나가.

희수씨
희수씨!!!
내 말좀 들어봐!!!

그 사람 이것만 두고 가버렸어

괜찮아... 괜찮아....

그 친구 평판이 좋던 친구 아닌가
제가 사람을 잘못 본 것 같습니다

쉐도우 복싱

지극정성이시네 ㅎㄷㄷ

에릭 비니쓰고 권총 돌리기

점점 더 안보게될것같네요;;;;;;

빠떼리

가만보면 C바 인간이라는게 대단한거같아도 조또 아무것도 아니야

왜이래!!!! 문실장!!!!
꽉잡아. 아!! 문실장!!!!!!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거 새키 거 운전 드럽게 하네
너한테 그런거 아니야. 너한테 그런거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