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퇴근하고 집에와서와이프가 차려줬네요물론 애기 자고있어서 가능 ㄷㄷㄷ와이프가 음식하는거 조아해서음식점보다 더 맛있어요저녁 식대나오지만 안먹음 그냥 ㄷㄷ저녁은 그래놀라바 몇개로 때우며 일하다가집에와서 먹음 ㄷㄷ아이 깨있으면 내가 요리해서 먹음 ㄷㄷ
단백질이 풍부한 밥상이네요
와이프는 건강식 추천하는데 반찬은 제가 요구하는거만 만듬 ㄷㄷ 안먹는거 아니까 ㄷㄷ
내일 멀리 해외 출장 가시나봐요.
그래도 가고싶긴하죠 ㅋㅋㅋ
와 부럽네유... 마누라가 한 밥 먹구시퍼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과 우정이 담긴 ~ 가족이 차린 ~ 저녁상~
저게 정상인데 어쩌다 부러운 상황인 됐을까요? ㅎㅎ
지금 시간이... 원래 먹고들어가야 정상이죠 ㅋㅋ
아 지금 차려준 사진이군요 전또 저녁상인줄 알았네요 그렇다면 인정합니다^^
이게 가능하군요,,.ㅠ
해줄수 있습니다.ㅠㅠ
물론 제가..ㅠ
얼마전까지 사진처럼 당연했던게 요즘은 너무 그립네요ㄷㄷ
생일상이군요 생선맛있겠다 ㅎ
저는 돌씽이지만 가끔 저녁이 늦으면 먹고 들어갑니다
그렇게 배려를 해줬구만 이혼할때까지 아침맙 먹은기억이 몇번 안되네요
에고 죄송합니다.. 저는 아침을 안먹어서 와이프가 저녁이라도 챙겨주는것 같긴해요.
독거자게이인데 제가 차려먹는 밥상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요리를 좋아해서^^
그냥 부럽습니다. 그 말밖에는 더 떠오르는 말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