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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들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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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ㅋ" = 다 포기했을 때 하는 대답.
시간은 없고 일은 많고 뭘 먼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 이러나 저러나 나만 잣된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갑자기 발랄해짐.
기분 나쁘지도 않고 화도 안 남. 걍 이 상황이 웃기고 그 상황에 빠진 내 스스로도 웃기고 정수기 물 내리는 소리마저 웃김.
"ㅇㅇ 씨, 그거 다 됬어요?!" "아~니용~ ^^ㅋ"
"여기 디자인팀인데요, 기획안이 아직 안 와서 전화드렸어요." "몰라용~ ^^ㅋ"
"야! ㅇㅇ 이 새끼 어딧어?! ㅇㅇ 이 나와!!" "깍꿍~ ^^ㅋ"
저 속마음을 입밖으로 뱉으면 당신의 직장생활이 더욱 활기차(?)질지도 모릅니다. 직장인이여! 도전하세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뉘에뉘에~~(쳐맞음)
(넌 떠들어라 난 내 일 할란다...)
아...네....
[군대선임] 뭐? 네? 네??? 네~에 ? 네에~? 뭐어? 네에에?
와 난 사표 던졌음!!
후련하다 ㅅㅂ
네~
요즘 즐겨씁니다ㅋㅋㅋ
퇴사하고싶어요...왜이러고 살까...ㅜㅜㅠㅠㅠㅠㅠ
근데 뭐 딱히 잘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놀바에는 돈이라도 벌어야되는건가 싶고ㅠ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