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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녀가 니트가 된 이유.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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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배고픈YHS 2017/09/20 20:51

    압박면접이 올바른 니트를 만듭니다

  • 가성비좋음 2017/09/20 20:51

    자존감은 바닥을치고

  • 케이건 드라카 2017/09/20 21:25

    압박면접이랑 모욕이랑 구별 못하는 회사 많음. 어디 이상한거 주워듣고는 압박면접 한답시고 여자한텐 온갖 성희롱적인 발언에 남자는 능력 깎고 자존심 긁는 발언 하고... 모욕죄 고소가 쉽다면 아마 지금 전국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다 감방갔을거임.

  • 후쿠베 사토시 2017/09/20 20:53

    .

  • 밀키드림 2017/09/20 20:53

    이게 유머게시판?

  • 가성비좋음 2017/09/20 20:51

    자존감은 바닥을치고

    (EWILbc)

  • 배고픈YHS 2017/09/20 20:51

    압박면접이 올바른 니트를 만듭니다

    (EWILbc)

  • 랜선애국 2017/09/20 20:52

    의문의 광역딜

    (EWILbc)

  • vvadro 2017/09/20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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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펭귄 2017/09/20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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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키드림 2017/09/20 20:53

    이게 유머게시판?

    (EWILbc)

  • 후쿠베 사토시 2017/09/20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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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에트연방 2017/09/20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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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 2017/09/20 20:54

    긴급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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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쟝귀여어 2017/09/20 21:16

    뭐라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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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하루카 2017/09/20 21:19

    나는 봤지만 말을 아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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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사라기 사요코 2017/09/20 21:20

    그러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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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보기 2017/09/20 21:21

    안봐도 평소대로의 유게답게 섹ㅋㅅ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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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쀼잉뽀잉 2017/09/20 20:53

    난 취업한 지금도 면접이라고하면 너무 무서움
    내 존재 자체가 졸라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같음
    몇번 그러고나면 면접관들이 아무리 편하게 해주려고 해도 극복이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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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임마? 2017/09/20 22:12

    동감 나도 다시 면접보라고 하면
    막막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내 멍멍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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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빠슬빠 2017/09/20 21:09

    검색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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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큰감자칩 2017/09/20 21:12

    슬프네 원래 저랬던게 아니라 노력했는데 저리 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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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Strangeluv 2017/09/20 21:12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트라우마가 있었구나; 좀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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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7/09/20 21:13

    연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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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레스 2017/09/20 21:35

    작가가 니트 탈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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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09/20 21:14

    실제로 저런사람 꽤 많지않나 일이나 공부는 열심히하는데 면접에서 자존감 개박살나고 트라우마 걸려서 취직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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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os 2017/09/20 21:18

    하... 압박면접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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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Topguy 2017/09/20 21:19

    근데 니트녀 저 트라우마로 머리가 탈색이 된걸까 원래 알비노였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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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야회류 2017/09/20 21:19

    링크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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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7/09/20 21:20

    친구 대기업 들어갈 때 압박면접 내용 들어보니까, 친구한테 사창가 이용한 경험 물어보고 없다니까 '여자 경험도 없는 놈이 중요한 일을 할 수 있겠냐'며 깠다던데...(참고로 친구가 지원한 직종은 연구직)
    우리 나라 압박 면접 기법이란 게 어느 나라에서 수입했을지 추정해보자면, 그 원조인 동네의 압박 면접이란 물건도 얼마나 쓰레기 같은 걸지 대략 짐작이 가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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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남산설렁탕 2017/09/20 21:24

    난 창의력/순발력 면접이랍시고..
    "우리나라에 북한 간첩이 몇 명이나 있을 것 같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5초 생각하고 대답했지.
    "제가 평생 끓일 뚝배기 숫자만큼입니다."
    바로 합격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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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7/09/20 21:25

    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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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s-Cradle 2017/09/20 22:10

    ㅋㅋㅋㅋㅋ나도 이질문 받아봤는데
    자주가는 업소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없다니까 놀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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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sha 2017/09/20 21:21

    트라우마 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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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 -無名- 2017/09/20 21:22

    취업에 실패한 니코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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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베규먹자 2017/09/20 21:23

    이거 자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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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٩(ˊᗜˋ*)و 2017/09/20 21:27

    하아.. 벌써 끝이야?
    돈은 토스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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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AyNjIz 2017/09/20 21:40

    남자:풋슉푸슉 으윽!(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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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탁탁1 2017/09/20 21:52

    발치에 굴러다니는거 저거 휴지 아닌가 ㄷㄷ 싸..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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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아도 할래! 2017/09/20 21:24

    ㅠㅠ 남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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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건 드라카 2017/09/20 21:25

    압박면접이랑 모욕이랑 구별 못하는 회사 많음. 어디 이상한거 주워듣고는 압박면접 한답시고 여자한텐 온갖 성희롱적인 발언에 남자는 능력 깎고 자존심 긁는 발언 하고... 모욕죄 고소가 쉽다면 아마 지금 전국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다 감방갔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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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7/09/20 21:59

    혹은 압박면접을 한다는건
    '우리는 널 평소에도 이정도로 갈굴거야'
    라는걸 어필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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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SS 2017/09/20 21:27

    면접부터 PTSD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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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이스 2017/09/20 21:29

    586놈들은 저짓할 자격도 그릇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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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한글97 2017/09/20 21:33

    쟤 망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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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트리아. 2017/09/20 21:49

    면접관들 존나 쓰레기가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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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노는 내아내 2017/09/20 21:50

    그냥 압박면접이랍시고 스트레스 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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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노미야 이스미 2017/09/20 21:50

    그리고 ㅈ같은 면접관 혼내주러온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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