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학교 동문도 아니고..
사회에서 만나서 빠른생일운운 하냐고 했네요..
뜬금없이 형이 왠말이냐고..
가뜩이나 결제도 허구언날 늦지만..
짜증나도 명절선물 들고갔는데 ;;....에혀~~
돈없다고 명절쉬고 보자는 원장때문에 짜증인상황에
뜬금없는 이야기를 들으니...울화통이 ;;; ㅜㅜ
https://cohabe.com/sisa/372124
거래처 병원 직원이 빠른년생이라고 형이라고 부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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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니까 밥이나 쏘세요 라고 하면
두번다시 형이라는 소리 안 함
거래트고 2번 밥먹고 다 제가 계산했습니다 ㅜㅜ
형님 대접해드리고 룸빵 한번 쏘라고하세유...
결제나 깔끔하게 해주고 그러면 말이라도 안하죠 ㅜㅜ
물론..원장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는거지만 말입니다
갑이쟎아요...ㄷㄷㄷ
같이 학교를 다녔다면..학년도 다르고 졸업년도도 다르니
선배였겠지만..사회속에서의 만남에 빠른이 뭐그리 대단한가
싶습니다..
병신하고는 거래하는거 아닙니다.
원장이 쫌팽이니..다 밉네요 ㅎ
좋은(?) 곳 가서 형이 한번 쏘라고
아니면 닥치시라고
좋은곳은 바라지도 않습니다...ㅎ
저 직원의 말투나 고쳤음 좋겠네요..반말인지 존대인지 ;;
환갑 전까지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ㅎㅎ 늙어가는거쥬 ㅜㅜ
좋은거 아닌가요;;;;;;;;;;;;;. 남들이 보기엔 한살이라도 어려보이는 ㄷㄷㄷ
중3때 얼굴로 지금까지 ㄷㄷ 살고있습니다 ;;;
노안이 편합...ㅜㅜ 어흑...
아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 형이 앞으로 밥사고 술사고 담배까지 사주냐고 하시지 ㄷㄷㄷ
그 형(?)이란 인간이 제 담배를 뺏어갑니다...
사서 태우라고 하면...끊었다고......미친 ㅜㅜ
예전에 회사 입사하니 소개하다 나보다 1살 어린놈이 있던데 자기가 생일이 빠르다고 그냥 말놓다고 해서 어이없고 짜증나서 나도 빠른 2월인데 라고하니 삐져서 그냥 가던데 별사람들 다있어요 사회나와서 빠른게 뭔 상관이라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빠른생일은..학교동기나 동문들한테 이야기하는게 맞다봅니다.
병원이 갑질 심한곳중 하나죠...ㄷㄷㄷ
동네 의원급들도..그속은 정글입니다 ㅎ
몇명되지도 않으면서..원장은 오너라고..간호사는 간호사라고
조무사는 조무사라고 원무행정파트는 원무행정이라고..ㅎ
병원장한테 일러요
지금까지 거래하는 스타일로 봐서는 제가 먼저 정리해야
맞는듯 합니다...병원장한테 말해봐야 ㅎ 제 입만 아프죠 ㅎ
왠 ㅂㅅ이 아직도 있네요 ㄷ ㄷ ㄷ
그냥 그런갑다 해야죠 ㅜㅜ 세상은 넓다라는걸 오늘 또
느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