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존~ 차 타고 다니시네유..ㄷㄷㄷㄷ 99년도에 타고 다니던 차 였네유.. ( 그시절 필카로 촬영...) 크게 잔고장 없어서, 작년까지 회사 짐차로 가끔 쓰다가, 이젠 실링이 삭아서... 비올때 운전석에 물이 떨어져서..ㄷㄷㄷㄷㄷ 작년에 팔고, ( 몇십만원 받았나... ㅠ_ㅜ ) 처음 형산강도 이차로 갔었는데, ㅠ_ㅜ 저의 첫차이자, 추억에 애마...ㅠ_ㅜ
댓글
Ruler.2017/09/20 16:29
명차죠~~ 저도 어릴적 타고싶었던차네요...
딸기밭군2017/09/20 16:33
아시아 자동차에 '레토나' 할까.. 쌍용에'코란도' 할까...하다가.. 무리해서 코란도를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집안 뿌리가 흔들렸던...ㅠ_ㅜ
[상민]2017/09/20 16:51
운전병들의 로망이라는 그차 ㄷㄷㄷ
사이다™2017/09/20 16:29
'할 수 있는 한국인' 명차였지요. ^^
딸기밭군2017/09/20 16:33
장단점이 정말 분명한 명차였지요...ㅎㅎ
[상민]2017/09/20 16:29
제 돈으로 산 첫차네요 ㅎ ㅎ 경주 온 천지 오지까지 쑤시고 댕겼던 ㅜㅜ
딸기밭군2017/09/20 16:32
수동스틱이였는데, 어찌나 뻑뻑한지, 스틱 두번 정도 뿌라~먹고~
기어박스 한번 살짝 내려앉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ㄷㄷㄷ
아타맨2017/09/20 16:32
저차 뒤에가 화물칸이면 애증의 차 맞네요.
친구차였는데 매번 화물칸에 실려 다녔습니다..
4~5시간씩 실려다닌적도 있어요
딸기밭군2017/09/20 16:35
저두 친구들 여럿 짐칸에 싣고 다녔습니다.
불법이라고, 경찰 안보이게, 고개 숙이고 있으라고...
브레이크 잡으면, 짐칸 친구들 이마 많이 박았다는...ㅠ_ㅜ
앤암타이미2017/09/20 17:04
저도 한5년몰았는데...눈길쥐약.스타트 겁나느리고 언덕에선 차터지려하고..진짜 감성없인 탈 수 없는차..다 추억이죠
명차죠~~ 저도 어릴적 타고싶었던차네요...
아시아 자동차에 '레토나' 할까.. 쌍용에'코란도' 할까...하다가.. 무리해서 코란도를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집안 뿌리가 흔들렸던...ㅠ_ㅜ
운전병들의 로망이라는 그차 ㄷㄷㄷ
'할 수 있는 한국인' 명차였지요. ^^
장단점이 정말 분명한 명차였지요...ㅎㅎ
제 돈으로 산 첫차네요 ㅎ ㅎ 경주 온 천지 오지까지 쑤시고 댕겼던 ㅜㅜ
수동스틱이였는데, 어찌나 뻑뻑한지, 스틱 두번 정도 뿌라~먹고~
기어박스 한번 살짝 내려앉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ㄷㄷㄷ
저차 뒤에가 화물칸이면 애증의 차 맞네요.
친구차였는데 매번 화물칸에 실려 다녔습니다..
4~5시간씩 실려다닌적도 있어요
저두 친구들 여럿 짐칸에 싣고 다녔습니다.
불법이라고, 경찰 안보이게, 고개 숙이고 있으라고...
브레이크 잡으면, 짐칸 친구들 이마 많이 박았다는...ㅠ_ㅜ
저도 한5년몰았는데...눈길쥐약.스타트 겁나느리고 언덕에선 차터지려하고..진짜 감성없인 탈 수 없는차..다 추억이죠
전 아직도 코란도밴 290S 스틹 탑니다 ㅎㅎ
오늘 밟으면 내일 나간다는 전설의 그 차..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