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정발기념 스위치 이스터에그

-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 가능한 상태의 NES 게임이 발견 되었다.

- 원 출처는 닌텐도 스위치를 해킹하여 내부 시스템 정보를 모아놓은 위키 사이트 SwitchBrew.org 

- 'flog(golf를 반대로 쓴 철자)'라는 이름의 시스템 파일에서 발견되었고, 정보 게시자에 의하면 모든 스위치 본체 안에 이 파일이 들어있다고 한다.

- 이 파일은 오직 스위치에서만 실행 가능하게 만들어졌고, 조이콘으로 모션 컨트롤이 가능하다.

- 닌텐도는 나중에 업데이트 될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NES 게임의 온라인 기능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지만, 게임 플레이 방식을 추가하겠다고 한 적은 없다.

- 'flog'는 스위치의 1.0 버전 펌웨어에 들어있고, 어떻게 해야 게임을 스위치에서 실행시키는 지는 아직 불명이다.

- Ars Technica에서 문의한 결과, 정보 게시자는 게임을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실행했다고 한다. 따라서, 기존 사용자들이 게임기에서 정식으로 해보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

- 그는 또한 게임을 조이콘 버튼과 모션 컨트롤을 모두 사용해서 플레이 해보았다고 한다.

- 닌텐도 대변인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후 이 해킹 사이트에서 실험을 하였다.

 

 

1) 우선 스위치의 날짜를 7월 11일로 맞춰야하는데,

스위치는 타임존으로 시간을 맞추도록 되어있어서 

수동으로 날짜를 조절하려면 인터넷에 접속한 적이 없어야 됩니다.

즉, 인터넷 접속도 업데이트도 안된 초기 상태여야 합니다.

아니면 정말로 7월 11일까지 기다리던가

 

2) 스위치의 메인 메뉴에서 조이콘을 분리하고 양손에 쥔 채 

 

이렇게 행동한다.

 

행동이 인식되면 

 

이렇게 실행이 되는 게임이 나온다 

 

 

실제 조이콘 플레이 가능 

 

前닌텐도 최고의 사장인 고 이와타 사토루의  첫번째 메인 작품이며 

마지막 기기인 스위치에 이스터 에그로 남긴것으로 보인다

7월 11일은 이와타 사토루의 기일이며 저 행동또한 트레이드 마크이다

 

3줄요약

1.nes골프 파일 발견 

2.찾아서 추리해보니 

3.사장 이와타 사토루 추억이 담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