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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부른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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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119 신고 아니면 벌금좀 쎄게 때리자
결혼해서 잘 사시겠네요.
나중에 애 낳아서 애가
"엄마 열쇠없어." "119불러"
"엄마 개가없어." "119불러"
미치겠다....
이런 건 출동거부 안되나?
가정교육 안된것들
돌돌돌
좀 아니다.....이건
심각하네..
저 상황에 119를 부를 생각을 하다니...
신박한 잡놈이네.
솔찍히 결혼전 폰에 모든 정보가 들어있어서 119부른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적절치 못한 행동인듯합니다..
걍 인력 사무실 불러서 일당 주고 시키면 그거 열어줄 사람 꽤 있을텐데요
아니면 파출소가면은 무슨 행결방안이 나올지도 몰르구요
119는 생명과 관련되있는 부분만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신고 당사자들이야 그 번호가 중요하겟지만 설마 사람 목숨보다 소중하겠습니까
국민의 생명 보호가 첫번째입니다. 저런 하찮은? 일에는 안부르는게 도리라고 보네요
시바 결혼전이고 나발이고 전화기 안중요한 사람 있나? 좆까네 저딴걸로 119 부르고
저런것들 진짜 큰일 났을때 다른일로 119 오지 말아라 퉷~
이런걸 티비에서 보여주니까 어려운일 공짜로 해결하는게 119란 생각들을하지...
더 안봐도 뻔하다 저 인생..
저게 구조대를 부를 일이가??
저런게 돌아다니도록 놔두는게 더 문제.
다시는 상상도 못하게 막을 방법을 찾아야지
욕나오네
출동해서 구조는 해주되
생명과 신체에 관한 구조가 아니면 필요비용은 받자
왜 내가 낸 세금이 저런 쓸데없는 일에 쓰여야 하나
진짜 위급한 상황 아니면...부르지 맙시다.
젊은넘이 참 생각이없네...이러니 개돼지들 소리듣지....